목록역기능 (3)
발칙한 QT
이랬어야 했다 아무리 캄캄하다해도 아무리 암담하다해도 아무리 마주하기 겁나더라도 이랬어야 했다 더 주님 앞에 나가야 했다 더 주님께 여쭈어야 했으며 더 주님 앞에서 마주해야 했다 그래서 임하시는 여호와의 영광으로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그 영혼의 성전이 가득차는 그런 또한번의 승리를 경험했어야 했다 다윗은 가족 문제에서만 그러지 못하였다 ㅜ.ㅜ; 그게 문제였었다 하지만 그의 그러함을 통하여 다시 들여다 보는 내 주 앞의 올바로 섬 매사의 바로 섬을 또한번 말씀하시고 계시다 내 주께서... 할렐루야 (펌) 다윗과 요나단의 '주님 만이'.. 아.. 오직 주님 만이.. 이 간절히 불렀어야할 찬양을 다윗과 요나단께서 조금만 더 힘차고 빠르게 부르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ㅎ. 13.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
아.. 깊은 어둠은 깊은 쉼의 또다른 의미이기도 하며 곧 있을 찬란한 아침의 증거이기도 하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어떻게 하실지를 내가 알기까지 잠잠히 참아 기다릴 일 뿐이다 흔들림은 다 주 앞에 내려 놓고 말씀과 은혜에 의거하며 말이다 1 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다윗이 큰 환난에 처하자 오히려 그를 무시하던 '가족'과 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환난 당하던 모든 자...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다 한다. '환난'이 꼭 나쁜 일만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