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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세 명에게 예수님 이름을 전했다[신19:1-21]
도피성 예수님[신19:1-21]이 아침 묵상이었다.^^* 토요일 부터 응급 수술을 벌써 세분이나 했다. 난소혹 파열로 인한 아주 심한 '혈복강(hemoperitoneum, 뱃속에 난소가 터진데로 피가흘러 피가 그득차 쇼크에 들어가기 직전의 현상')'으로 내원한... 정말 위급한.. 그 중 한 처녀 ^^* 는 불신자이지만 '수술 전 기도하고 한다는 말에'.. 눈물이 핑...하더라.^^* 마지막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 ' 라고 그리고 어제 두번째로 시행한 더 심했던 역시 20대 처녀^^* 수술승락서 받으면서 위와 동일한 '수술전 20초 정도의 기도'.. 라는 말에 옆에서 들으시던 어머니가 "그것봐라.. 너.. 이 말씀 들으려고 ... "라 하시며 무릎을 탁치더라. 그래서 얼른 맞장구 치며 "하나님께서 고..
주변 얘기
2024. 4. 2.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