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매시 매사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져 가야 한다. (1)
발칙한 QT
난 곧 주 앞에 설 긍휼의 그릇이다 [롬9:19-29]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하리라.. 찬양이 입에서 흘러나올 것 만 같다 어떤 상황도 내 어떠한 그러함도 모두 주님이 께서 사용하시어 나를 완성하시는 매개체 일 뿐이다 난 긍휼의 그릇이다 그랬다. 이제 조금 더 있으면 주님 나라 그 분앞에 내 놓아지기 위하여 조금 더 기다리고 있는 양산 준비의 아직은 시험 중인 그릇^^* 오늘 또 내가 해야할 일이 있다.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고 허락되어진 만큼 내 안을 타인을 향한 긍휼로 그득 채워야 한다. 그리고 또 감사와 기대로 인내해야 하리라 주님 뵈올 바로 그날까지..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이 사람아".. 라 하신다. 웃음이 나려한다. 좋아서...
신약 QT
2023. 6. 14.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