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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기도의 방향 믿음의 방향[막9:14-29]
부제) 치유나 기적은 주님 안에 있음으로 나타나지는 현상일 뿐이다 날마다 내 기도하는 것 나와 내 주변의 안위 내 감정적 평안....도 좋지만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하나님의 영광 내가 주안에 주께서 내 안에 그러함으로 내가 변하고 또 그러함으로 주변이 변함을 나도 모르게 목도 되어 어느새 나를 향하여 휘몰아치던 밤바다의 풍랑 같던 고난은 잊혀지고 그러함이 있었던 사실이 불현듯 가끔에야 깨달아지는 현상, 그러함으로 통하여 내 주님 앞에 올바로 선 믿음의 증거로서 나도 모르는 감동에 겨워 짐이 날로 커지는 것 그것이 믿음의 올바른 방향 아닐까 어쩌면 세상을 살아가며 겪을 수 밖에 없는 고통이 필연적이라면 그것이 바로 '기도할 때'임을 알리시는 신호이며 날로 더 깊어지는 기도로 일상을 살면서 하루 하루..
신약 QT
2024. 3. 5.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