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22:23-33 (1)
발칙한 QT
부활과 살아계신 하나님[마22:23-33]
난 이 어지러운 세상 이 유한한 3차원의 삶을 매일 매일 통과 해나가고 있는 자다 매일 매시마다 자꾸만 눌려오는 어둠과 아무리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 속에 있던 자다 그러나 내 나이 30몇에 찾아오신 우리 구주 예수님으로 인하여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인하여 이제는 다르다. 난 천국이 믿어지고 부활의 확신이 있는 자다 매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체험으로 소망이 있는 자다 그러하기에 세상과 현실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차분할 수 있는 자다 그게행복하다 그래도기쁘다 그래서 감사하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23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그 날 예수께 와서 물어 이르되 '부활'이라는 개념. 부활이 '일상'에서 끼치는 의미 부활과 하루를 살아가는 자의 관계. 부활이 오늘에 끼치는 활력 , 동..
신약 QT
2023. 3. 20.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