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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좁은 문 좁은 길
좁은 문을 열고 그 길을 향해 나섰다 . 보이는 사람 하나도 없고 그리 밝아 보이지 만은 않는다. 길가는 돌도 튀어 나와 있고 가파르게 오르기도 급하게 내리막길이기도 하다. 간혹 돌부리가 발에도 걸린다. 넘어져 팔이 아프기도 관절이 쑤시기도 한다. 숨은 헉헉 가슴에 닿으려 하고 심장은 두근거린..
내 글
2010. 1. 15. 13:14
이 아침이 밝음은( 렘17:12-18 )
( 렘17:12-18 ) 사랑하심으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음을 압니다 끊임없이 나를 위해 당신의 영광을 보여 주심도 압니다 맑은 이 아침도 나를 위해 밝혀주셨음을 압니다 주여 저는 죄인입니다 그러하심에도 여전히 절 사랑하시는지요 ........... 주님의 그 밝음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주님의 그 사..
의미 있는 사진
2009. 10. 1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