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21:1-23] (1)
발칙한 QT
억울함마져 축복으로 바꾸시는 십자가를 사모하며[신21:1-23]
죄 없으신 주께서 내 대신 내 모든 죄를 다 지셨다. 억울하실 수 있게...^^;; 주 옆에서 뜬금없이 십자가를 지게된 구레네 시몬은 그 날벼락의 억울함이 온 우주에 가장 귀한 축복임을 잠시의 시간 후에 알게 되어 버렸다 ^^* 누구나 모두 다 그렇다 주님 안에서는 십자가 앞에서는 모든 인생의 그러한 억울함과 속상함 조차 축복으로 의로움으로 바뀌게 된다 할렐루야 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내 땅. 내 .. 하나님 주신 신성한 땅에서 아니 감히.. 시체가.. 죄가... &^%$.. 다. 시체를 통해 드는 '죄'에 대한 공정한 판결 내지 해결.. 등의 공정한 생각보다 '하나님이 주신 내 신성한 땅..
구약 QT
2024. 4. 4.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