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귀신이 그를 죽이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졌나이다 그러나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리고 도와주소서. 주님. 더 잘먹고 잘살기 위한 그러함이 아닙니다. 이제는 주님이외 그 어느곳 어디에도 저희를 도우실 길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