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렘49:23-39] (1)
발칙한 QT
주님의 평안 안에 사는 내가 복된 자다[렘49:23-39]
부제)주님을 전제로하는 평안이 '평강'이고 샬롬이다 평강은 천국백성의 기본 심성이리라 주님 몰라도 편안은 유지되고주님을 잊어도 행복함은 있을 수 있을 듯도 하다그리고 그 편안과 평안한 체제가수천년 유지 가능할 듯도 하고..엘람이 그랬고다메섹도 어쩌면이다 하지만 정말 그 편안과 그 고요가진정하고 영원할 수 있을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자주 누리는그 눈물 날 듯한 감사와잔잔한 소망으로 느껴지는그 인생의 동기를 영원히 유지할 수 있는그 본질.. 그 평강그 샬롬의 그것 그것이 과연 주님 없이도 가능할까? 외적이고 수치적으로 가능한 역사의 기록들은 엘람 뿐 아니라우리나라의 역사에도 있지만그 안에 살아왔던 자들의내면, 그 들 영혼 속에도 과연 내내 그러함이 유지되었을까? 오직 주님 안오직 천국의 영생에..
구약 QT
2024. 8. 13.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