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눅8:16-25] (2)
발칙한 QT

부제) 풍랑이 클수록 더 기도하고 더 기도할수록 예수님께서 뚜렷이 보이는 믿음에 대하여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안전함이 믿어지는 믿음에 대하여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어떠한 광풍어떠한 어려움이 토하여 낼만큼 다가올지라도 그안에 계신그 안에 함께 계신내 주예수그리스도,그 분 안에 내가 있음을불현듯 깨달아 앎으로 점차로 덜 흔들렸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그냥주님을 뵈옵는 그 기쁨으로다 잊어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닙니다오히려 더 그 주변의 풍랑과 밤의 어두움은주님을 뵈옵는 감동을 크게 대비시켜 증폭시키는치장에 지나지 않음을항상 깨달아 알게 되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좋겠습니다. 그래서 덜 흔들리고조금은 더어제보다 단단한 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한 나 임을 내가 깨닫게 되어점..
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말씀은 '등불'이고 '빛'이다. 말씀을 듣고 내 속의 어둠이 밝혀져 드러나 없어지고 사라져야 한다. 그런 말씀이 가리워지도록 평상 아래 두는 자들이 어디 있겠는가? 17.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빛이신 예수께서 말씀으로 다가오셔서 숨겨진 것이 드러나고 감추인것이 알려지게 하시기 위하여 더 말씀에 깊이 묵상하여야 하리라 . 21.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그리고 그것이 삶에 의미가 되고 힘이 있어지도록 삶속의 영성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