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눅18:15-30] (2)
발칙한 QT

부제) 저도 바랍니다 예수님 만져 주소서예수님 만져 주소서예수님 말씀 주소서 예수님 상상만하여도마음이 한껏 넓혀지는 것만 같습니다 진정 감사합니다오늘도 말씀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님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사모하며주님 예수님의 말씀을 들음을 간구하게 되는 것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것이다 라고요 그렇습니다말씀이 있으시니그림이 그려지고 기대가 되어지니난 정말 행복한 자 입니다 말씀으로 말씀하시는하나님의 나라가 멀지 않다하심이 그대로 깨달아지니 그렇습니다 주여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주여진정으로 바랍니다 오늘주님 말씀이 있으셔서주님 예수님의 만져주심을 간구하오니허락하신 하나님 나라가오늘 제게 더 가까이 임하게 하소서할렐루야 15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이제 곧 2돌 맞을 내 손녀... 사랑 받는 줄 알고 그 사랑안에서 누리는 아이들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눈길이 느껴질 것만 같다 ) 15.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자기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보고 꾸짖거늘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새벽 여섯시경... 하나도 기억나지 않지만... 그냥 두려운 꿈이다 . 얼른, 나도 모르게 이제 습관화된 (^^*) 예수님 찾기를 시도하였다. '주여.. 도우소서.'하며 말씀을 들여 다 보니 예수께서 '만져주심'을 바라며 다가오는 사람들이 있다. 일반 군중. 그 안에는 좁은 문 사모하는 사람도, 그냥 구경꾼도.. 다양하겠지만 '만져주시'길 바라며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 영적으로 높낮이와 상관없이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주님의 만져주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