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눅1:57-80] (2)
발칙한 QT

부제)성령 충만으로 주의 손이 함께 하시어 이루어진 자 세상의 논리로 설명하기 어려운 특별한 존재 주님 말씀 만이 내 안에서 커지고 내 문제는 점점 적어진 자심령이 강한 자라 함은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살고주의 손이 그 와함께 하시는 자다 그러기에 그의 내면은 항상 고요하고그의 외부는 흔들림이 없는당당함과 당연함으로 주변을 경이롭게 보게 만드는 자다 비록 삶속에서오래된 습관과 그를 타고드는 사단의 흔듦이 아직은 자주도 흔들리게 할지라도말씀에서 말씀하신심령이 강한자,심령이 강할 자라시는 말씀을 근거로 내면과 외면의 오류들을자연스레이 떨구어져 내려 가지게 되는 것 그래서세상이 보기에스스로도 느끼기에주님이 아니시고는도저히 이리 이루어 지게 할 수 없음을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는 것그것이다..
57.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모든 일에는 당연히 '기한'이 있다 늙어가도 임신할 수 있을 기한이 있고 임신할 아기가 태어날 '기한'도 있다 . 58.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그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그런데 남들 다하는 임신을 늙어가 포기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그 늙은 몸으로 분만을 해야하는 것도 즐거워 할 일이 맞는가? 실은 수술의 아픔 후에 안아픈게 더 편안하고 오래 기다렸던 기대가 포기할 즈음 우연히 생겨서 더 크게 기뻐지는 그런 '상대적' 기쁨 말고 말이다. 진정 남들처럼 안아프고 안기려도 쉽게 되는게 더 큰 즐거움 아닐까? 그런데 주께서 그를 , 우리를 크게 긍휼히 여기시어 그렇게 되었음, 그리함이 '진정 기뻐할 이유'가 된다면 그거 진정한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