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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미련의 안장을 다시 지우지 말자[민22:21-35]
주여. 오늘도 제가 제 나귀에 미련하고 우매한 욕심의 안장을 지우지 않을 정도의 강함만을 허락하소서. 그냥 제 위에 주님의 안장 예수님 사랑의 십자가 안장 만을 씌우소서 그리고 고집과 아집과 욕심 대신 허락되어지는 놀라운 기쁨과 그리함으로 누려지는 평강의 행복으로 절채우소서. 부디 그리함으로 이루어지는 거룩함으로 제 나머지 삶이 채워지길 소원합니다. 내 주여. 21 발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모압 고관들과 함께 가니 당연히도 그러면 안되는 일을 '고관들을 유숙' 시켜가며 자기 자신의 욕심과 싸우던 '발람 거짓 선지자'(이도 하나님을 아는 자다. .. 잘못 믿는 우리들.. 한발을 세상에 담고 살면서도 하나님을 무시하기엔 너무 찝찝하여 그대로 살아그는 우리.. ㅠ.ㅠ)가 드디어는 고집..
구약 QT
2023. 5. 4. 0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