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하나되기 위해 본문
벗꽃은
흰 옷을 입고
한 무리를 지어 화사히 피어난 후
또 하나로
떨어져 없어지기에
그 순결한 화려함과
아쉬움이 겹쳐져
가슴에 잔상이 더욱 남게 되는
그러한 꽃이다.
이제 그 순결함에
하나같이
하늘 만을 바라보는 모습이 더해지니
더욱 아름답게 보인다
하나된 순결함과
하나된 에너지와
오직 한 마음으로
하나님 만을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자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래본다
(렘32:37-44)
37. 보라 내가 노와 분과 큰 분노로 그들을 쫓아 보내었던 모든 지방에서 그들을 모아내어 이곳으로 다시
인도하여 안전히 거하게 할 것이라
3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과 한 도( NIV:singleness of heart and action, KJV :one heart, and one way)
를 주어 자기들과 자기 후손의 복을 위하여 항상 나를 경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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