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전체 글 (6658)
발칙한 QT
. 8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열아홉째 해 오월 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복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9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10 시위대장에게 속한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주위의 성벽을 헐었으며11 성 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왕에게 항복한 자들과 무리 중 남은 자는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모두 사로잡아 가고12 시위대장이 그 땅의 비천한 자를 남겨 두어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와 농부가 되게 하였더라13 갈대아 사람이 또 여호와의 성전의 두 놋 기둥과 받침들과 여호와의 성전의 놋 바다를 깨뜨려 그 놋을 바벨론으로 가져가고14 또 가마들과 부삽들과 부집게들과 숟가락들과 섬길 때에 쓰는 모든 놋그릇을 다 가져갔으며15 시위대장이 또 불 ..
부제 ) 아버지 어머니 & 여호와 앞바라기는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이여아가들을 출산하라 ^^* 장담하건데시선이 달라지고 행복이 무엇인가어디가 삶의 옳은 방향인가마침내 눈치 채지리라 아당연히도반드시도하나님 앞에 서있는 상대와하나님 안에 계신 시부모님들을 기도하며 그리하라 모든 축복이여호와 하나님 앞으로 부터그대들과 부모들과 주변들에 펼쳐내려 부어지리라할렐루야 증거의 손녀들을 허락받은체험의 할아버지 주하인의 간증이자 선언 ^^* [왕하24장]8 여호야긴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석 달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느후스다요 예루살렘 엘라단의 딸이더라9 여호야긴이 그의 아버지의 모든 행위를 따라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아버지'의 행위를 따라서들.. 저리 악하게 되었다...
부제) 오늘은 더 하나님 앞에 회개하자 여호와께 여호와께서 삶과 믿음의 분리로 살아온 니골라당의 죄항상 느끼는 거지만 AI 그림들은 사람의 얼굴들을 너무 무섭게 그린다. ㅠ.ㅠ 역시 사람의 내면을 흉내내기는 벅차던가? ^^;;; . [왕하23장]32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니33 바로 느고가 그를 하맛 땅 리블라에 가두어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지 못하게 하고 또 그 나라로 은 백 달란트와 금 한 달란트를 벌금으로 내게 하고37 여호야김이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을 따라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아주 당연하지만'바로 느고', 애굽의 왕 느고가 그리 행한 것은절대적으로 '여호와 보시기에 ' 악을 행한 결과이지절대로 그냥 세상..
부제) 오직 주님을 위하여 허락되진 내 매일을 주께 맡깁니다내 매일이 하나님 앞의 삶코람데오의 그것이 될 수만 있다면그 얼마나 좋을까 우리 모두의 하루하루들이주님 인식하고 사는 그것이 된다면거기가 바로 천국이 아닐까심령 천국 하나님께서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서 살라시는그 근본의 원인.사랑의 넘치심긍휼의 폭주하심^^*을 우리에게 주시고 싶으심 아닐런가 아바로 천국이 내 앞에 있는데왜 아직도 나는 이런가 내 모든것 아시는 주님 앞에서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내 매일이 오직 주님 바라기의 그것이 될 수 있길이 아침깊이 바라본다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
부제) 따라야만 할 언약 말씀 순종너무도 달콤한 유혹들조금의 힘을 안써도 얻어지는 쾌감들내 어찌할 수 없는 인생의 절망 가운데그래도 나를 붙들어 살게 한듯한죄인듯 죄 아닌듯 혼란케 하는도피성의 죄의 유형들.... 그리하여 마침내기쁨 중에도 가장 큰 기쁨행복 중에서도 가장 본질의 행복그토록 갈구하여오던 평강, 평안 중에서도 가장 크신우리 주 안의 거함을 잊게 만드는이 산당의 죄들.. 이 쉬우면서 꼭 필요할 것 같아훨씬도 전에 주님 은혜로 눈을 뜬 자면서도아직도 버리지 못하고 있는장님 지팡이 같은 이 산당의 죄들을 주여오늘은 꼭 버리게 하소서 아.. 주여오늘 만이 아니고 오늘이후로 과감히 다 정리케 하소서.요시아님의 결단처럼그 분의 말씀앞 경건한 언약실천처럼저도 그리하게 하소서. 이제.. 곧 마주뵈어야할 ..
부제) 말씀앞에 겸비하라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항상 주님 앞에 서게 하소서매사 말씀을 인식하게 하소서 그리하여매사 온통제 안에 들끓으려 하는그 사자의 조급함과늑대의 교활함과곰의 아둔한 고집이주님 앞에 섬으로 체험되어지는그 위용과 안심으로 인하여또 다시 더욱 더눌러지게 하소서 겸손하게 하시며겸비케 하시어매사 부드럽게매사 주님을 인식하는 자의놀라운 평강으로만 절 사로 잡으소서 오늘 또그리 되게 하소서승리하게 하소서내 주 예수시여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요시아는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악하..
부제) 이땅에서 하루가 천년보다 귀하게 느껴지는 길 주 안에서 흐르는 천년 보다 귀한 하루하늘은 푸르고 높다 들판은 누렇고 푸근하다 추수를 시작하는 아내의 손길이참으로 잘 어우러져 보인다 행복하다좋고 아름답다 하나님 안에서하나님 말씀을 집중하려 노력하며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흐르는 삶그 흐르는 감사의 일상들이 이어짐이천국의 기본 감성의 일부는 아닐까 이땅에서 주님 모르는 천년보다난우리는 하나님 나라 하루가 훨 기대되고 나음을이제는 확실히도 인정하고 살게 하시니그 얼마나 기쁜 일이던가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부제) 하시라도 무엇이라도 주님께 먼저 여쭙는 하루 주여 어떻게 할까요 어찌할까요 주여 제 맘은 이리 향하는데 이게 맞으신지요병 중의 갈등어쩌면 허락되어진 하나님의 시험이 아니실까?고난 중의 믿음의 강건함위로 중의 믿음의 연약하여짐그 사이의 혼란과 혼돈.. 그리고 그 모든 것그를 통하여도 흔들리지 않는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교통,그 무엇보다그 어떤 마음의 흔들림보다 우선되는 기본이하나님의 뜻을 우선 여쭙는 것임..말이다 다행이도 난우리에게는말씀으로 이리 깨우치시고 그리고 기뻐하심으로 예비하신성령님의 은혜가 있으심이다. 오늘 히스기야의 흔들림을 보면서그럼에도 불구하고하나님께 먼저 여쭈어야 함의 중요성하나님은 어찌 생각하실까를 먼저 생각하지 못했음이그의 저러한 변질과 순간적 왜곡을 초래..
부제) 주님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교통'이고 '교류'시다사는 것이 때로는지옥이 그것과 정말 다름이 없구나 ..할 때가 이전에는 정말 많았었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를 기회로 자꾸만 더 주님 앞으로 나가는 기도의 계기가 되어짐으로 이제는그 고난으로 인한 고통보다는 훨씬 더 큰 기쁨과 평안과 행복이 내 앞에 놓여질 수 도 있겠구나 내 영혼이 느끼게 되어감이 너무도 다행인 것으로 깨달아지고 있음이다 그러나 아직 조금 내게 남은 것은단지 조금 더 정말 조금만 더 오늘의 저 히스기야님 같은절대의 고난 앞에서도오직 여호와오직 하나님 앞으로 만 가더 기도하고 눈물로 기도하고 애절하게 기도함 만이내 유일한 선택으로 남아 하나님의 응답네 기도를 들었고네 눈물을 보았다 하시는그러한 온전한 임재온전하신 하나님과의 ..
부제) 주님은 내 부활을 아신다 다시 아래로 다시 위로지난 봄 뜬금없고 경황없이 시작한 들깨 농사위해아주 많은 일들을 해내며그래도 그 사이 '엄나무'가 좋다는 말 만 듣고짬을 내어 겨우 심어 놓고는 거의 돌볼 틈도 없던 그들..시간이 마구 지나며 몇개월 만에 온통 정글같은 풀밭 사이에서장마 비 등의 압력을 이기지 못하여 까맣게 변하며 죽어 버린 줄 알고 포기하고 있던 중 두 그루가 이렇게 부활하듯 새 잎을 내밀고 있었다. 할렐루야부활 아니던가다시 뿌리를 땅으로다시 줄기를 하늘로 말이다 아... 살아 움직이는 것들의 경이주님 앞에 서 있는 자들의 풍요로움그 넘치는 생명의 환희들 ... 말이다 하나님 앞에서 커가고하나님 안에서 자라나는모든 생기의 경이로움이 새삼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음이니우리..
부제)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 여호와여.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두르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4 랍사게가 그의 주 앗수르 왕의 보냄을 받고 와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비방하였으니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그의 말을 들으셨을지라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들으신 말 때문에 꾸짖으실 듯하니 당신은 이 남아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소서 하더이다 하니라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10 너희는 유다의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네가 믿는 네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앗수르 왕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겠다 하는 말에 속지 말라11 앗수르의 여러 왕이 여..
부제) 세상이 시끄러울 때 주님 안에서 침묵하기 두려움과 비아냥과 혼돈 앞에서세상아 그래라어두움아 그래보거라그리해도 나주안에서 그냥 잠잠하리라 모든 근심 걱정 고난 고통다 주께 맡기고모든 혼란 모든 격랑..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의탁하며나 그리하리라 24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25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정말 교묘하고 흔들리는 말로 앗수르의 랍사게가 말을 이어간다. 그의 말은 정말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들려서거부할 힘이 없는 듯하다 .'네가 어찌''내가 어찌'.. 하며..
부제)내가 주 안에 & 주께서 내 안에 참으로 일상에서죄송하게도 내가 과연 저런 적이 있었던가저런 환희의 순간,매사 잘 형통하여 물흐르듯 모든 것이 잘 이해되고 펼쳐지던저 내 외적으로 잘 조화된 듯한 상태로초연함이 내게 있었던가 할정도로어쩌면 난.. 주님 앞으로 주님 안으로 주님 내 안에 거하시도록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고 응시하고 사모하는 자되어야 할 듯하다 주 안에서의 연합내가 주안에주께서 내 안에 계신다는 상황그것을 어찌다 표현해 낼까하지만 그 감사함이 느껴질 때난... 그처럼 수없이 많이 그처럼 오랫동안 날 쫓아다니던괜한 고민 괜한 갈등 괜한 불안은어느새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고그냥 감사 그냥 기쁨그냥 평안마치 마음이 한없이 넓어진 공간 같은그러함으로 체험되어지고 매사 차분해지고 넉넉해지며마침내..
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이스라엘 망하게 한 앗수르 왕이 지금의 'C국'처럼 자국의 백성들을 합병한 이스라엘 땅에 옮겨그 땅을 서서히 자신의 나라로 동화되어가게 하는 제국주의 확장정책을 펼친다. 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그러자, 주님께서는'그들이'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으므로'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어 몇 사람을 죽이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데도이스라엘, 사마리아 땅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을 경외 하여야 하신다는 의미로일벌백계, 몇사람을 죽이..
부제)또또또 '또또또또' & 또또또또 '또또또' . 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의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 그렇다 .잊어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매너리즘에 빠지고 교묘한 자기합리화로그럴듯한 신앙인의 내 모습에 만족하면서모든 것을 다 아는 듯하게 하루하루 지나 보내는 것. 그러면서 깊은 속 어디에선가는 내 그러함에 대한 '오염'을 닦아내지 못한듯한 찝찝함이 남아 있기도 할 때가 있다. 그거.. 나비록매일 말씀 앞에주님의 은혜 앞에 서 있기 위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어 덜 하기는 하지만 -할렐루야... 그나마 스스로 이러한 자신있는 고백을 할 수 있음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도장, 은혜 안에..
부제)그 미련함과 대단함은 모두 한끗 차이다.2 아하스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간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고' 아하스' 나름 '산당' 문제 이외 '여호와 앞에 정직히 행하던' 아버지 요담왕에게서 이런 자가 나왔다. 완전히 대 반전.정권이 바뀌자 마자 선과 악이 한자리에서 뒤바뀐듯 그리 행한다. 7 아하스가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사자를 보내 이르되 나는 왕의 신복이요 왕의 아들이라 이제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나를 치니 청하건대 올라와 그 손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하고 그리고는 정세의 변화는 견디지 못하고힘이 있는 '앗수르'에 붙어서그토록 '목불인견',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온 나라의 기본..
부제) 나의 산당에 대하여.23 유다의 왕 아사랴 제오십년에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이 년간 다스리며 가장 '장수한 왕'유다의 아사랴.그가 '웃시야' 왕과 동일 인물임은 나중에 알았지만어쨋든 유다왕들은 그래도 '이스라엘' 왕들처럼완전 악하지는 않았고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나 완전히 산당을 떨구지 못한 죄 ㅠ.ㅠ.- 그래서 인지이스라엘은 아사랴 왕의 52년 재위기간 동안 예후 4대 손까지 이외는 너무 자주 바뀌었다. 아.. 장수가 꼭 '하나님 앞에 정직한 증거'는 아니어도장수는 하나님의 축복에 들어가는 이땅의 나름 증거 중 하나다. 그 기준.얼마가 오래인지단명하면 꼭 축복이 아닌 건지우리의 '인식'체계에서는 가능하지 않지만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가고 주님의 뜻 안에..
.3 아사랴가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4 오직 산당은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고5 여호와께서 왕을 치셨으므로 그가 죽는 날까지 나병환자가 되어 별궁에 거하고 왕자 요담이 왕궁을 다스리며 그 땅의 백성을 치리하였더라 8 유다의 왕 아사랴의 제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리며9 그의 조상들의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한지라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부터 사마리아로 올라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거기에서 쳐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16 그 때에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와서 딥사와 그 가..
부제) 다행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으시다신다 이는,전적으로 주님의 신실하신 약속으로 인하니 안심하라 언제 재림 주님 공중 강림하셔서본격적 지구적 대 심판이 이를지 알수 없는기후의 뒤흔들림에도 불구하고가을은 어느새 우리곁에 소롯이 다가온듯 합니다 지난 반 년 가까이 무엇에 홀린듯 다지고 뿌려놓은 들깨들이벌써 추수의 시간에 다가왔고그 곁에 지낸 어제 퇴근 이후의 시간들이오랫만에 캠핑의 여유 조차 느끼게 합니다. 그렇습니다주여세상이 마치 주님 없이도 마구 발전하는여로보암들의 시대 같이 뒤죽박죽이지만이는 그래도 주님의 약속 가운데 있는 주님의 보호 가운데 있게 될 구원의 백성에 대한 주님의 뜻을 보게 하십니다. 위로입니다흔들리고 혼돈되려 하는 제 영혼을다시금 어루만지시고 다시 세우..
부제)이 버거운 인생에 허용되어진 하나님 안에서의 자유 내 아버지 하나님의 곧 곧.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우상'을 섬기는 자.이스라엘 왕이 이스라엘의 요아스 - 남유다의 요아스가 아닌... -가'엘리사'가 죽을 때 되니뜬금없이 - 뜬금없이, 맥락에 맞지 않게 .. 가 맞지 않는가? 그런데 이러할 때, 이 인생에 도저히 합리적이지 않은 듯한 일들이 일어날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뜻이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를 찾아와그것도 눈물 흘리며 정말 위대한 신앙의 고백을 하는 것 같은 '묘한 상황'..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