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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든 용사, 나온 용사, 돌아온 용사 & 받아준 자 모든 것의 끝은 하나님의 평강으로 통한다 이곳에도 성령의 평안이 있음이 물론이다. 1 다윗이 기스의 아들 사울로 말미암아 시글락에 숨어 있을 때에 그에게 와서 싸움을 도운 용사 중에 든 자가 있었으니 그때,용사들에 든 자-표현이 참 좋다 . 그 밑에 와서 용사가 되었다라는 표현보다.. 용사들에 든 자가 있다.. .시적이고 소망이 있다.-가 있는 그때... 고생하고 생명의 위험이 있고절망일 그 때에바야흐로 다윗의 왕조의 '틀'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일... 고난이 유익이라 시는 하나님의 원리의 실재... 말이다.8 갓 사람 중에서 광야에 있는 요새에 이르러 다윗에게 돌아온 자가 있었으니 다 용사요 싸움에 익숙하여 방패와 창을 능히..

부제) 내가 지금 하나님 앞에 서 있는가만이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일 뿐이다 다윗이 저들 보다 뛰어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정도다.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세 명 중 우두머리라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죽이고 그 세 명 가운데에 이름을 얻었으니21 그는 둘째 세 명 가운데에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으나 첫째 세 명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대~단한 아비새!창으로 300명을... ㅠ.ㅠ그러한 대단한 용사가 '둘째 세명' 가운데 가장 뛰어나긴 하나첫째 세명에게는 미치지 못했다 한다. 22 갑스엘 용사의 손자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용감한 사람이라 그가 모압 아리엘의 아들 둘을 죽였고 또 눈 올 때에 함정에 내려가서 사자 한 마리를 죽였으며25 삼십 명 중에서는 뛰어나나 ..

부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기다리면 언젠가 어디에서던가 강하게 하신다 그 곳이 밭일지라도 , 그곳이 헤브론일지라도 하나님 만이 의미가 있게 하신다날씨는 화창하고바람은 신선하며황토빛 흙과풀과 작물의 녹색이 어우러지니 그 밭은그냥 밭이 아니다나만의뛰어난 캠핑 장이다 아니다내가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맞고내가 반드시 하는 것은기도로 시작하는 것이니그곳에 흐르는 기쁨은잠시의 만족을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생기의 흐름이다무어라 설명하기 힘든지속적이고자꾸만 커져가는 감사다 말씀에서 그러신다헤브론 이지만다윗은 '왕'이 되었고겨우 밭에서의 싸움이지만엘르아살은뛰어난 이룸을 이루었다라고... 나.그냥내 나이 이즈음에이렇게 이곳에 서 있지만 하나님 말씀 보기를 놓치지 않고 있으니내 서 있는 곳..
. 10장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 아버지의 잘못으로 신실한 요나단 까지 죽는다. 3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4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심히 다급하다함은 일촉즉발, 죽음의 위기에 쫓겨 있다는 이야기인데그 다음의 선택이 놀랍다. 기왕 죽을 거 '자살'을 택한다. 왜였을까?'명예'...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부제) 다시 일어남, 부활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 밖에 없다 묵묵히 끝까지 영적 순수함을 지키는 '비느하스'처럼 살자 절망으로 부터 하나님 앞의 삶을 사수하는 '진영의 문지기'로 살자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세상에는 답이 없다시대를 바라보면절망 뿐입니다 알면서도 다가올 어려움을 펼쳐보면숨쉬기도 힘들 어려움 뿐입니다 주여그러나 그러함에도영적 진영의 문지기로 최선다해 주님의 말씀을 지키길 원합니다 시대의 어리석은 죄의 사조로 부터내면으로 부터 올라오는모든 절망과 어이없음으로 부터요 주여그러나 저희에게는부활의 소망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자주도 도전해오는모든 어리석은 소리들로 부텨내 영혼을 붙들게 하시고이웃을 그리하게 하소서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

부제) 파고드는 외로움과 허전함에 대한 진실 소외감 드는 모든 순간들에 기억해야할 진실 주님은 끝까지 기억하고 붙드시고 존귀히 바라보신다. 7장13 납달리의 아들들은 야시엘과 구니와 예셀과 살룸이니 이는 빌하의 손자더라14 므낫세의 아들들은 그의 아내가 낳아 준 아스리엘과 그의 소실 아람 여인이 낳아 준 길르앗의 아버지 마길이니 역시나 '지루한 이름'들의 나열 속에서뜬금없이 눈에 띄는 '빌하'라는 이름이 있다. 알듯 말듯 -아.. 이 지력짧음... 미련함..ㅠ.ㅠ -해서 얼른 ChatGPT에게 물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의 종으로 아들 둘을 낳아준 여인이란다. 비천한.. .ㅠ.ㅠ비록 하나님의 계보에 들아왔지만'여종' .. 출신으로 좀.. 그러한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이..

부제) 주권자와 장자의 명분과 레위의 초원 주님이 그러셨으니 나도 그리해야한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대로 늙어도 남아 있는 소망은 삶을 생명으로 채운다 . 5장2 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유다가 어떤 면에서 '형제보다 뛰어나'다 인정 받았을까?그는 '다말과의 포르노적 죄를 지은 자'인데..ㅠ.ㅠ 그리고 '요셉'이 장자의 명분을 받았음은 당연한데.. 그들의 위치가 바뀌었더라면 어땠을까.. 잠시 묵상해보았다. 왜 하필... 주님의 뜻이야 우리가 알 수 없는 바지만그래도 깨달아지는 영적 느낌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ChatGPT'에게 잠시 도움을 구했다. 아래에 긁어다 놓은 것 처럼유..
부제) 오직 의미있는 이름은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이름 뿐이다 난 그 이름 안에 속해있는가 내 계보를 드러나게 하는 이름,, 주님이 진정 기뻐하시며 바라시는 오늘의 내 모습 . 3장5 예루살렘에서 그가 낳은 아들들은 이러하니 시므아와 소밥과 나단과 솔로몬 네 사람은 다 암미엘의 딸 밧수아의 소생이요10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요 그의 아들은 아비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요 그의 아들은 여호사밧이요 AI인 ChatGPT를 매개체로 허락하시어훨씬 더 성경의 내용이 뚜렷이 보인다. '밧세바'가 '밧수아'랑 같은 인물임도 처음 알았다. 그래서 밑에 스크랩해다 놓았다. '솔로몬'의 아들왕...들 이름도 버거웠다. 왜 이리 이름들이 많이 나오는 지.. 그래서 그것도..

부제)오직 의미있는 이름은 주님께서 불러주실 이름 뿐이시다 잊지말자 다시한번 말한다 주님 안에 있으면 모든게 의로워진다 함부로 판단하지 말자 그도 나도 의로울 수 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지금 내가 그가 그들이 주 안에 있느냐 아니냐 뿐이다 세상의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로 형성되고 이어지는 관계 속에서훨씬 더 많은 이름으로 얽히고 섥히지만모두 의미있는 이름들은 아니며그렇다고 모두 버려야 할 이름들도 또 아니다 그 중'조상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질이 인생광야 인생드라마의 주연급들은주님이 아신다 그렇다솔직히 세상 사는 것이 세상에 바둥거리며 드러내고자 하는그 수없는 존재들의 이름 들 중관심있고 의미있는 것은주님이 불러주실 이름 뿐이다 그러기에 주하인아함부로 자책하고 자괴..
부제) 세상아 그리 살아보거라 기억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주연들' 뿐이다 흔들릴 일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는 우리들이다 세상은 잠시다 주님 허락하신 그 날까지만이다 내가 할 일은 '하나님 나라를 인식하며 말씀을 근거로 매일 살일 뿐이다' 나머지는 다 주님이 인도하실 거다 . 4 노아, 셈, 함과 야벳은 조상들이라 뜬금없는 '조상들'.그전의 사람들은 조상들이 아니던가?그들만을 '조상 들'로 삼기로한 어떤 특수한 계보의 사람들이 있던가? 그리고 그러한 의미에서 '노아'란 이름과 함셈야벳. ..지금 인류의 조상이라 일컫어지는 이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들은 많지만'하나님이 선택하셔서' 새로운 '조상들'로 세우신 이땅을 살되진정한 '..
부제) 자족은 비결을 필요로 할 만큼 정말 귀한 영적 성취다 하나님의 능력이 전제되지 않은 자족은 또다른 결핍이고 가장이다 하나님의 영 안에 매일 머물고 자족하지 않을 수 있을까? 완전한 천국의 시민권자의 심령의 기본이 자족이 아닐런가 .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궁핍해도 자족할 수 있다는 것궁핍과 궁핍이 아니라는 사실이 약간의 불편 이외에 더 이상의 큰 문제가 아님이 늘 자연스레이 느껴지면그거 '자족' 아니던가?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가난하면 외롭고 힘들며풍부하면 지루하고 답답하여질..

이렇게만 살 수 있다면정말 얼마나 좋을까?예수님이 가까이 계심을항시 깨닫고 그리 살 수 있는 것 예수님과 교통 교류하면서언제나 기뻐할 수 있는것 예수님이 영적인 고뇌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도자연스레이 느껴질 수 있는 삶 그게 진정 주 안에서 기뻐하며주 안에 굳건이 서있고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지닐 수 밖에 없는당연한 그러한 하루하루가 아니겠는가 그렇다기뻐하고 기뻐하며항상 기뻐하여도 부족할 진정한 감사의 매일이 이러한 조건임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는 사실이내게는 '소망'으로 다가온다 그게 말씀을 통한 매일 하루를 사는 자의 진정한 복임을 이제야 확실히 알겠다할렐루야 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부제) 하늘의 시민권자로 오늘도 온전히 이루는 그날의 영광을 기억하며 살자그 길십자가의 길은좁고도 지난한 길이 맞다분명코.... 하지만 그 길을 가야할 당위성은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사로잡힘이다 어찌 말로다 표현할 있을까주님을 깊이 만난 자의 그 내밀하고 깊은 기쁨을..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된 그것... 이라고오늘 말씀으로 말씀하신다 그거 맞다그 깊고 넓고 단단한 감사 때문에우리는 순종하고좁은 길을 갈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자주도 찾아오는인생의 버거움교만과 게으름과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무지로나태하고 잊혀진다는게 문제지... 주께서는 그러신다 주하인아네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있지 않던가잡은 거 놓치지 말거라끝까지 붙들어 완전 성화에 이르러 보자 감사합니다. 내 주여살아계신 하나님이시여홀로 영광 받..

부제)다시 고백하고 간구하오니 부활의 권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길 원합니다.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 주 안에서 기뻐하라' 신다. 끝으로란다. 수고로움이 없고 안전하다.. 는 표현.'개들'을 삼가라는 표현 ... 몸을 .. 삼가고 삼가라 시는'로마감옥' 영어의 몸인 사도 바울의 표현이 조금은 '격하게 '느껴지면서도'주 안에서 기뻐하라'심은그 안에서 '기뻐함을 맛보고 '계신 자신의 상태.. 고난과 고통이 커질 수록 길어질 수록 깊어질수록더 커지는 하나님의 기쁨을 어찌 주체할 수 없어 '나의 형제들아'...라는 말로 외치는 거다. 그분의 상..

부제) 사람이 기뻐져도 될 존재일 조건 인생감옥에서도 그들이 나처럼 그리스도를 인하여 기뻐하는 자임을 앎이다인생은 '감옥'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죽음'을 불사하는 자가 나이고 그러한 성향을 가진 자들이 아주 소수가 내 곁에 있을 지라도 오히려 난...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기뻐할 수 있다. 그러한자 나를그러한 자들을 기뻐할 수 있는 마음이 내게 생겼기 때문이다 말씀으로 .. 은혜로...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그리고 그 사람으로.. 하나님으로 말이다 20 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디모데' 뜻을 같이 하는 사람.타인의 사정을 진실히 생각하는 사람.로마 감옥에 있어도 '유일히' 열심인 사람.'이 밖에 ..

부제) 곧 곧 내가 품어야할 그 마음 기뻐하고 기뻐할 마음 이 마음을 품기 위하여 자기를 비워야 한다 그것이 또하루 살면서 생명의 말씀을 내 안에 품는 길이 맞다모든 다양한 생각들이주님 말씀으로 모여들 수 있길 원합니다 그래서 내 안의 모든 잡생각들다 십자가 아래서 그리스도 예수의 보혈로 씻겨지길 원합니다 바라옵기는내 아직도 요동하려는 내 안의 어리석음들이곧 곧 비워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이제홀로는 가능치 않을이 마음이 주님의 마음을 품어낼 수 있길 원합니다. 나 혼자,가능?.. 아니요생각해보지도 못할 절대 불가의 생각들이주님 말씀과 은혜를 근거로품어질 수 있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예수 그리스도의 그 마음온전하신 순종의 그 마음 말입니다 주여진정으로 감사합니다5 너희 안에 이 마..

부제) 은혜와 믿음과 고난과 싸움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의무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당연하다주하인아 그리스도를 위한 삶을 전제로 하면 너무도 당연한 지금이다아버지싸움을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시여그게 우리에게 허락되어진인생의 걸어야할 운명이라면더 기꺼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허락하신 '은혜' 더욱 강하게 임하게 하시어부족한 저의믿음 더욱 크게 하여 주세요 그리하시면그리스도를 위하여 제 남은 십자가 고난 더욱 달게 지게 되겠습니다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그리하겠습니다 고난이 큰 만큼 유익도 큼을 더 깊이 감사하며더욱 그리하겠습니다 살아계신 내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빌립보서 1장]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
.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내가 당한 일' 가슴 떨리는 일. 어제..이곳 . PT 집에서 어쩔 수 없이 집에셔 유트브로 금요예배 드리고 '축도 예배 ' 끄치는 순간,격렬한 두드림과 더불어 아주 거친 - ㅈㄱ인이나 ㅈㅅㅈ 동포로 의심이 강하게 되는 ㅠ.ㅠ- 이웃의 항의와 마주하게 되었다. 평시에 , 오랫동안, 자주 하던 '예배'라서 큰 신경 안썼는데 '이웃'에서 보기에 아주 시끄러웠던 모양이다. 그제야 '아차'했다 날씨가 격변되면서 '베란다' 문을 열고그러고 보니 '문'도 완전히 닫히지 않았는지 현관을 나가면서 보니 문이 열려 있었다. 그 틈으로 소음처럼 나갔던 모양이다. 소위 수모를 겪었다. 항의라 하기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

부제) 부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시작된 날이다 부림은 역전의 하나님으로 모두가 하나된 날이다 그 날은 바야흐로대 반전의 날 비록 시작은 어둡고 위험한 모략으로 시작되었지만그 끝은 누구도 부인하지못하는하나님의 역사로 대반전이 이루어진 날 온 세상을 그득채우던슬픔과 애통이일순간에 걷혀나가고온통 기쁨과 길한 일로 바뀌어 버리던 날 우리의 영혼도그들의 마음도오직 경이와 경외로 그득하도록하나님의 영의 운행이이글거리며 온 세상을 채우던 날바로 그 날이다 이제 진정 바라올 것은그리그리 시작되어진예수님 구원의 그 첫사랑이세상 , 이 모진 광야 인생을 살아가면서가해지는 슬픔과 애통함으로 채워지더라도 오직 그리 시작된 성령님의 이글거리는 은혜의 기억들이주님 말씀을 타고 흐르시는하나님의 뜻과 영..

부제)살아계신 하나님의 공의가 세상에 드러난 그날에 하나님 공의의 시간을 깨달을 수 있는 그날이 되도록 힘쓰자 다시한번 유다인 삶 속에서 강하게 체험된 바로 그날에 그날에다세상 그 누구도나도그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도저히 모를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그날. 그날이다바야흐로 하나님께서우리 믿는 자들 온 영혼을 철저한 당신의 뜻대로 움직이시게 하시어주님의 뜻대로가 아니면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게 하신 그날. 그날엔온 우주가 주님의 뜻주님의 살아움직이심주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을느끼고 경배할 수 밖에 없으리라 바로 그날이 우리 목전에 임하였음을 이제 다시한번 돌이키어눈뜨고 기대하고 바라보아야 할 때다 바야흐로 1 아달월 곧 열두째 달 십삼일은 왕의 어명을 시행하게 된 날이라 유다인의 대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