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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내 끝날은 소망과 감사와 평강의 시작임이 믿어진다이제 곧 다다를 이 땅의 끝날은절망이나 엔딩의 끝이 아니라완전한 새로움이전으로 부터 완전 업그레이드 되는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끝날임이확실히 인식되어집니다 주여그날,내 이 땅의 끝날주님 나라의 첫날 난수없이 많은 좁은길 걸어 인생길 걸어온선택받은 소수 분들과여호와의 산여호와의 전이 계신 바로 그곳까지세상에서 짐작치 못했던완전한 평강의 기쁨으로 찬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될 것임이믿어 의심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끝날에 이르러.. 가소망으로 크게 바뀌게 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립니다감사합니다. 내 주여.. 1 끝날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2 곧 많은 이방 사람..
부제)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하게 될 나 주여 심히 피곤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충만한 자 되게 하소서 . 8 오직 나는 여호와의 영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해져서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의 죄를 그들에게 보이리라 심히 피곤합니다. 주여.정말요.피곤을 피하려 허락된 여행을 갔다왔음에도또 피곤하려 합니다. 나름 하나님의 말씀 붙들고 열심히 움직였지만그래서 나름 괜찮은 여행이고 허락되어진 쉼이라 생각했음에도 피곤이 많이 피곤합니다. 주여. 그래도 억지로라도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섰습니다. 미가서.계속 회개하라 회개하라 나오면서 내 피곤에 도움이 안될 듯했지만그럼에도 '오직 나는'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충만하여해져서 '라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저. 주님의 영으로 충..
부제) 보스라 양떼로의 약속, 그 평안함과 안전함에 대하여. 12 야곱아 내가 반드시 너희 무리를 다 모으며 내가 반드시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모으고 그들을 한 처소에 두기를 보스라의 양 떼 같이 하며 초장의 양 떼 같이 하리니 사람들이 크게 떠들 것이며 '야곱아 내가 반드시' 라셨습니다다 모으시고모으고... 라 십니다. 분리되어 불안해고 있는알지 못할 자아들을 향하여깨달은 누구인가'내 속에 있는 ''내 영혼아 '... 라 부르는 것의 의미와 동일하게 느껴져 옴은깨어 있는 자들,그러나 아직도 현실에서 자주도 흔들리는 우리의 부족한 자,덜 성화된 영혼으로서세상을 살아가며 느낄 수 밖에 없는이 광야 연단의 과정을 읽어주시고 다시한번 확신케 확인 해주심이 아닌가 느껴져옵니다. 모으다.모으며... 는 꼭 ..
.5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 #1.미가서 1장 이는 다 야곱의 허물로 말미암음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로 말미암음이라 야곱의 허물이 무엇이냐 사마리아가 아니냐 유다의 산당이 무엇이냐 예루살렘이 아니냐...를 해석 해줘봐. 와 야곱의 허물이 사마리아인지... 그들을 형제임에도인도 못한 죄인가? 예루살렘이 왜 산당인지.. 미가서 1장 5절 말씀은 당시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영적 타락상을 아주 날카롭게 지적하는 구절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왜 하필 사마리아가 허물이고, 예루살렘이 산당인가?"라는 의문은 이 본문의 핵심을 꿰뚫는 질문입니다. 이 구절의 의미를 당..
부제) 주하인아 사랑받는 자로서 긍휼을 기다리고 긍휼을 베풂을 잊지 말거라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 ,늘 사랑받는 자로서의 확신으로 사는 자. 17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라 하신다. 너무 많은 성경 속의 이야기와 '사랑'한다는 소리가 세상에 난무하고내 안의 오래된 '사랑'에 대한 내면적 상처의 흔적인지 -아....참으로 오래 걸렸었다. 하나님 안에서 회복된 상처가...ㅠ.ㅠ.. 아직도 아련히 ..
(부제) 주여 이렇게 되게 하여주소서 하나님 안에서 제대로 나이 들어간다는 의미, 현상주여바다보다 큰 마음을 주소서 날이 갈수록 제 영혼이 바다보다 크게 하시며석양지는 노을보다 아름답게 하시고잔잔함이 저 바다의 그것보다 크게 하소서 주님 부르심을 받은 자이제 이만큼 기다려주셨사오니이제 제 안에는가름하기 어려울 정도의 긍휼과의심하지 못할 평강에바다보다 큰 사랑이 넘쳐야 되지않겠습니까? 주님 말씀하셨사오니또 아멘하고 받아 들이려 합니다 도우소서힘주소서그리되게 하소서어서어서요 내 살아계신 하나님말씀의 주시여. 1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나.우리. 부르심을 받은 ..
축하한다 손녀들아너희의 몸사위너희의 열심이 정말로 선하고 아름다운찬양이 아닐수 없구나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을정말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축복의 결과물들인내 손녀야..주님 오실 그날까지우리 찬양과 찬송의 삶을 놓치지 말자꾸나... 1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하다 하신다.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다 하신다. '찬송하는 일'이 당연하고 마땅한 일임에 챤양과 찬송을 해야 하신다 신다. 하나님을 찬양하니 선한 자라 규정짓지 않으셨다. 하나님을 찬송하니 난 아름답다라 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한 일이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일이 '아름다운 일' 이라 하심이다. 무슨 뜻처럼 들릴 것인가? 찬송하는 동안 '..
.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할렐루야'.. 하나님의 영이 내 영혼에 가득차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탄성. '내 영혼아'.. 한다. 분명코 설명을 하지 않아도 '시편 기자'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온다. 아마도 누구도 그럴거다 .믿는 자라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은혜 가운데 영혼이 '충만한 무엇'을 찰때 내 마음이 무어라고 표현하기 힘든 충만함을 느끼는 상황이 이루어지길간구하며내 속의 나에 대하여 다짐하듯 부르는 아니면 '하나님의 임재의 충만함을 가득 기대하며'나도 모르게 부르는 '내 영혼아' ( 내속에서 어찌하여... 라 이어지는 구절도 많지 않은가? 내속에서 내 영이 상하여...도.. )라고 부르는 상황! ..
부제) 날마다 영원히 송축하는 찬양을 올릴 당연함을 깨달은 기쁨 송축함은 가사 하나 하나에 가사를 마음에 담아 올리는 예배다. 2 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나.'찬양'을 좋아한다. 그 중, '운율'과 어우러지는 흐름을 기뻐한다. 그런데송축이라면 좀 다르다. 과연 내가 '송축'의 찬양을 드리던가?AI통해 송축의 뜻, 상황을 더 정확히 설명해보라 했다. 찬양이기도 예배이기도 말씀 순종이기도일상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행위 이기도 하다. 그런데 오늘 '말씀'의 '송축'의 의미는'하나님을 깊이 생각'함으로 올려드리는 '노래' 의미의 '찬양'인 것으로 다가온다. 나.찬양을 좋아하지만정말 매일 드리라니 어떤 저항이 콱~하고 느껴지지 않는가?영원히 ..
부제) 그러니 이제 무슨 걱정을 하고 무슨 염려를 더할까 손가락과 손을 가르치셔서라도 이기게 하시는 영적 전쟁이 왜 무서울까?인생은 헛된 그림자고부딪치며 엵여가던 모든 사람과의 그 모든 흔적들은 다 헛것임에 왜 아직도 나는이 미몽의 그림자와 소리에그토록 어려워하고 아파했던가왜 흔들리는 내 마음의 어지러움에그토록 당황해야 했던가 주께서 말씀하신다말씀해오셨다나는 주하인 너의 반석이다 그렇다 말씀으로 말씀하시니불현듯 깨달아진다 내가 다행이도 반석위에 서 있구나진실의 바위 진리의 지대승리의 반석 말이다 할렐루야하나님살아계셔서 인도하셔오신반석이신 구주 내 예수님을진정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주..
아직도 여전한메마름이 찾아 옵니다 그럴 때 내 안의 영이 온통 갈증으로 갈라지는듯황량함으로 눌리듯아무리 외쳐도 뵈이지 않으시는하나님의 얼굴로 인하여참담하기도 합니다 그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그러함을 느끼지 않으려 이것 저것 이곳 저곳 매몰되고 빠져 시간을 보내고 하는무지한 시간들을 많이도 보냈습니다 주님.이제는 압니다 오직 내 해결될 곳은주님 앞주님 안 뿐이라는 사실을 요 주님이 비록 느껴지지 않는 마른땅의 영혼이지만주님의 진실함과 의를 입으로라도 외치며내 의혹을 몰아내려 애를 씁니다 두손들고 그리합니다그냥 외쳐댑니다골수 안에 뿌리박힌주님의 흔적을 찾아그리 그리 외쳐댑니다 아..주님그러함을 귀히 여기시고 기뻐하시는 주님의 기쁨을들어올린 내 두손을 통해저 메마른 이 광야의 삶터에서다시한번 체험합니..
부제)살아있는 사람들의 땅, 이 삶속에서 내 온전한 분깃 하나님이심을 내가 깨닫다 이제 나는 점차 주님 만이 내 이 모진 인생길에서 유일한 목적이시다. 3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아셨나이다 내가 가는 길에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올무를 숨겼나이다' 내 영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다. 나...는 누구이며내 실체는 누군가?내가 나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영(spirit)' 만이 나던가?니골라들 처럼...? 그게 아님은'내 속'이란 표현에서 금새 드러난다. 내 속에서 내 영이 상한다.. .라 함은 '나'라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나는물질계의 육신의 존재로서의 나.. 안에거하는 '영'으로서의 '나'가 있으며그것을 '나'로 인식하는 '혼'의 부분즉, 영육혼의..
주여제 삶이이리되게 하소서 항상 주 앞에 있는 자 되게 하여주소서항상 기도 드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항상 영적 제사의 매일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내 하루가주앞에 알려올리는 기도의 향연으로 채워지게 하소서 내 영혼이 고요함과 고즈넉초연함으로 가득하게 하시되그 어떤 인생의 번연함도저녁의 넉넉함그 때 손들어 드리는제사같은 내 매일매일 되게 하여주소서 다 아시지요주님내 어떠함을 요 말씀 붙들고 다시서니제가 기도를 드리고제가 제사를 올리며제가 주님 앞 저녁의 고요함가운데다시 서게 되었나이다 감사합니다. 내 주여.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5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
부제) 내 머리를 가려주셔서구원의 능력을 내게 보이소서내 구원의 능력이십니다주님은 이 전쟁 포화 속같은 제 심사를이리도 막아 주실분은 오직 주님 뿐이십니다 그렇습니다어디가서 해결할 수 없는 모든 혼돈들이오직 주님의 말씀으로 이리 고요히 정리됨은 주께서 제 머리를 이리도 가려주시고감싸주셨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계셨기에제가 믿어졌으며말씀에서 말씀하시기에제 머리 속의 혼돈들이막아져 버렸습니다 전..구원 받았습니다매일 구원 받습니다또 부활의 전조를 이리 체험합니다 내 주여. 내 구원의 주님이시여주님의 구원의 능력을이리도 말씀으로 체험합니다 아주님이시여오직 온 우주에 홀로 하나이신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시여 주님 만이 구원이시고주님 만을 바라볼 수 있게 하시는로고스 하나님이 제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니그 하나님의 말씀이 ..
부제) 주께로 오면 내 모든 것 다 아시고 영원한 길로 인도하심이 이제,믿어진다. 16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전능하신 하나님' 내 육신이 만들어지기도 전에( can see unformed my body, NIV)날 보실 수 있는 분,내 인생 첫날이 되기도 전에내 인생이 기록되어진 책을 가지실 분임이이제는 믿어진다. 그리고 그 안에 펼쳐질 그 수많은 '수'를 다 꿰뚫고 너무도 경이로우신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이 왜이리도 확실히 믿어지는가? 이젠...?할렐루야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
부제)주님 안에서는 모든게 다 괜찮다 주님이 다 아심을 내가 아니 난 괜찮다 주님 가슴이 터지도록 감사드립니다 주께서 나를 아신다 십니다 그런데 그게 믿어집니다아그 사실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방금전까지제 머리속은 온통 헝크러지려 했고마음은 여러 부담으로 뒤죽박죽 했으며내 행실의 옳고 그름이 얼마나 죄된 것인지 아닌지도 몰랐었습니다가슴 한구석이 텅비어서 주님 앞으로 나오기도 버거운 그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주께서나를 살펴 보시고 계신다는그 당연하신 말씀이 그냥 믿어집니다 나를 아시며 모르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다는말씀이 제 가슴을 스치는 순간난 어느새 고요한 호수 표면의 그것이 되어버렸으며온통 청명한 가을 하늘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늘도 좋고 호수도 좋지만말씀이 그대로 믿어지니그게..
ㅇ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간구'하여 주소서 주님..간구함이 제게는 적습니다. 인정합니다. 먼저 .. 다 아는 것 같아서 어쩌면 매너리즘 빠져서 그러는 거 같기도 하고제 오래된 성품이 달라고 달라고 그러지 못해봐서 그런 습관이 있는 것도 같고그것보다... 제 영적인 혼탁이 우선인 것도 같습니다. 주여.'간구'하라는 말씀에 알지 모르는 반항이 내 안에서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 턱막히는 것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넘 오래되어서... '간구함'을 간구하여야 겠습니다. 먼저.. 그리고... 그리고 나서 '응답'을 기대하게 하소서. 순수하지 못한 믿음... 되지 않으면 어쩌지... ? 응답이 되고 난후.....(*&^%$>..
부제) 상처의 승화를 통해 이루어지는 성화.. 하나님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진실 오직 하나님으로만 가능하다 온 우주에이 깊은 상처가이 무서운 아픔이 회복되고 낫음을 넘어더 큰 진리.. 그 마져도 오직 감사와 평강그를 넘어선 온전한 깨달음은오직 하나님 만이 이루실 수 있음이다할렐루야 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2 그 중의 버드나무에 우리가 우리의 수금을 걸었나니3 이는 우리를 사로잡은 자가 거기서 우리에게 노래를 청하며 우리를 황폐하게 한 자가 기쁨을 청하고 자기들을 위하여 시온의 노래 중 하나를 노래하라 함이로다4 우리가 이방 땅에서 어찌 여호와의 노래를 부를까5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잊을진대 내 오른손이 그의 재주를 잊을지로다6 내가 예루살렘을 기억하지 아니..
. 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에게 몸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내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 주의 크신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29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31 또 정한 기한에 나무와 처음 익은 것을 드리게 하였사오니 내 하나님이여 나를 기억하사 복을 주옵소서 '이 일도 기억하시옵고''그들을 기억하시며'''나를 기억하사'' 라 한다. 무엇을 기억하라 시는가? 자신의 잘한 일을 기억하고잘못한 저들을 기억하시고매사 잘한 것들을 기억하라 여쭌다. 그러하다. 무엇을 세상에 의지하고 무엇을 세상에서 만족을 찾겠는가? 나.우리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외..
부제) 내 영혼 성전의 한 골방 조차 도비야와 타협할 수 없다 도비야, 세상의 유혹 사단의 궤계는 끝없이 돌아보아야 한다 매일 말씀으로 순종으로 은혜로 인도 받는 자의 삶.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말씀' 묵상.. 낭독이란 표현의 뉘앙스가 허락하는 것처럼말씀이 운율처럼살아계신 '레마'의 말씀이 낭독되어야 한다 . 매일 내 삶속에항상... 움직이는 흐르듯 받아들여지는말씀이 우선이다. 말씀은'선악'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주시고어두움이 '총회'에 가득 차게 되어우리영혼이 악한 세력에먹히지 않도록영적 정결함을 위한기본 선결 조건이다. 4 이전에 우리 하나님의 전의 방을 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