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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제) 예수 그리스도라시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할 수 있을까 혼돈 스러운 인생 , 그를 허락하신 주님의 뜻 묵상하고 살아내기제가 어찌 인생에서 다가오는이 갈등의 폭풍우 들을 감당하고 마주할 수나 있겠나이까주여부디 이 잔들을 제게서 멀리하시고제게는 임하지 못하게 하소서 십자가 그를 순종하시면서 겪으시던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깊은 고뇌와 어려움이 새삼 떠오릅니다 하지만 그 끝에 하나님의 결국우리가 짐작하지 못할 하나님으로 부터 쏟아져 내려오는폭포수 같은 성령의 은혜기쁨과 감동과 감사와 평강이 어렴풋이 짐작이 됩니다 바라옵기는아직까지는 비록깨달음을 위한 버퍼링이나 논리의 시간을 거쳐 그리하지만 이제 곧호세아님이 그러하셨듯예수그리스도께서 그리하셨듯말씀하시..
부제) 내 온전함을 위하여 외로움 조차 허락하셨다 너는 내게로 &주께서 내 안에그래 모두 다 홀로다 아무리 옳은 이유로 모였더라도결국은 홀로가고야 마는게 인생이다 아무리 좋은 명분심지어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였어도결국 홀로의 존재가 되어야 하는게우리네 인생의 숙명이다원죄적 영혼의 결국이다 그러하기에 우리 주께서마침내 십자가를 지시고부활을 이루어 내신 거다 그게 구원으로 이루어주시는그의 천국을 위한가장 확실한 장치시다우리 외로움이 숙명인 인생들을 위한 ... 그렇다주께서 내게 원하심이다 그 모든 어려움과 외로움 그러함에도주 안에 거하며주님의 구원 안에 머물수만 있다면난 괜찮다 아니 오히려 그를 위하여 이 모든 인생의 그러함들 허락되어진거다확신으로 채우기 위하여 허락되어진 것임을 영혼 깊숙히..
부제) 항상 범사에 말씀을 전파하라 주여 적절할 때 말씀이 생각나게 하시고 용기를 주시고 기뻐하게 하소서.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우리는, 우리가 인정하든 아니하든하나님 앞과 그리스도 앞에 서 있는 자들이다.아..그리 되도록 되어 있는주님의 바래심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나는 ,정말 그러한가? 정말 그러하다. 그러함을 알기에 이렇게 살아오고 있다. ^^; 그런데 정말 내가 하나님 앞과 예수님 앞에 서 있음을 매사 매시 인식하고 있던가? 그렇다면정말 지금까지와 다른 행태를 보여야 함이 맞지 않던가? 좀더 감사하고매사 기뻐하고 항상 은혜와 전율 가운데에 서 있어야 함에도나.. ..
부제)나는 성경 묵상하는 자다 따라서 나는.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성경은 온전한 말씀을 적은 책이다. '나'우리모든 ,주님을 사모하며 말씀을 묵상하는 자들 그들에게 있어 성경으로 하여금 '너로 하여금'.. '지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는 온전한 책이시다. 그것, 단.. 전제가 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성경 앞에 서 있으려 몸부림 치는 자들,그리된 자들이다. 무엇인가?매일 말씀을 보는것 만으로도 하나님의 온전하심에 서 있는 것 이 되니당연히도 놀랍고 귀하고'믿음'은 더 당연한 전제 조건이다. 마치 , 밥을 먹기 위하여 숟가락, 포크, .. 등이 있어..
부제)말씀이 있으시고 은혜로 받아들여 지니 나 담대히 살아갈 수 있다 경건하라 그게 말세를 이겨내는 힘이다앞 만보면좌우를 쳐다보기만 하면무섭고 두려워 살 길이 없을 듯온통 세상은종말, 말세를 향하여 치달린다 예상되어지는 온갖 어려움과 힘듦이도처에 곳곳이 자리잡아이제는 어떤 의지와 이지를 발휘해도답이 없는 세상이다 그러나 고요히주님 말씀을 앞에두고눈만 감아도 떠오르는깨달음이 날 사로잡는다 말씀을 통해 내 영혼을 그대로 울리는하나님의 소리가 실재하시는 듯하다 그래서 내 마음이 아직도 유약한 영혼이다시 든든해지고 자유를 느끼게 된다 말씀이 살아 역사하셔서경건하라 하신다경건이 연습이 되고 경건이 내 영혼의 큰 기조가 되면하나님의 역사가 바야흐로 거침없이 흐르게 되신다신다 걱정할 거 없다말씀이 살아계시고말..
부제)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을 취하게 하소서 기도로 아뢰는 말, 깨달아지는 말씀이외 내가 취할 것 무엇인가?정말 그렇습니다. 만화 속사탄과 천사의 속삭임그리고 그 중심에 내가 있음그거 진실이고 진리인 거맞습니다 알면서도 너무 오랫동안귀 기울여 살며마치 그게 내것인양절 호도 시키던 거짓되고 망령되며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들인사단의 말, 말, 말들.... 너무도 강력하고 정신없이 몰아쳐 정신을 차리지 못하며끌려다니게 하고 절망케 하던내 지나온 모든 다툼의 근거들. 내 안에 너무도 깊고 오래 자리잡고사단의 그러하였음에 마구 휘둘려 이끌려온 지난 시간 들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진리의 말씀으로 제 영혼을 새로 리노베이션하는그런 일상과 일생을 살아가라 하십니다 어리석고 무식..
부제) 예수 고난,나의 고난 & 예수 부활,나의 부활 주님의 좋은 병사로 남겠습니다 절 인도하소서 고난을 통해 부활될 운명 ,그 기쁜 운명일상은 전쟁터다그 곳을 살아가는 우리는병사다영적전쟁터의 매일을 의무 받은영적 병사 거기에 예수그리스도께서좋은 병사이기를 원하신다직접 모범을 보이시고성령을 보내시어매일을 이끌어 주신다 그러기에 이 전쟁터에서의 고난은당연히도 필연이다그러고 보니 고난을없애달라 기도함은우리의 당연한 본능이고 어쩔 수 없는 허락되어진 몸부림이지만들어주시어 피하게 해주심도안들어주시어 병사로서의 나를 인식하고 깨어있게 하심도모두 주님의 뜻이시다 그러기에 '고난'을 고난으로 몸부림치고 피함은좋은 병사의 옳은 태도는 아닌 듯하다 이제껏 허락하신고난을 피하기 위한 기도어쩌면 이제부터..
부제) 나는 부끄럽지 않게 다른 이는 긍휼하게 보게 하소서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성령의 은혜로 말미암아오직 하나님의 긍휼로 말미암아 저로 하여금더이상 부끄러워 하지 않는 당당함을 허락하시고 제 주변으로 하여금 그들의 그러함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의 긍휼을 체험하는 삶 허락하소서 제게주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주님 닮은 그 긍휼의 마음으로 내 이웃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시고 진심을 다해사랑하는 마음으로그리 살아내는 자 되게 하소서 주님 아시오매벌써 출근길 시작부터 막아서려하는오래된 막힘과 저항들을 뚫어주소서 감사합니다.오늘또 말씀붙들고당당한 하루 될수 있길 기도하며 살아가게하소서.12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는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내가 의탁한 것을 그 ..
이러하심이러하게 광대 막측하셔서도저히 짐작하기도 힘들지만 반드시 그 분이 내 삶에 이토록 뚜렷히내 매일에 이토록 강렬히임재하시고 영향을 미칠 것임은 그것 그렇게 너무도 확실하심에도 깨닫지 못함은그렇게나 크시고그렇게나 대단하심이 오히려 그 이유인 것이 맞으시다 우리의 나의 그러할 것임을 아시고하나님께서는우리의 시선에 맞추어 육신을 입고 이땅에 내려오셔서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이해의 범주까지 낮추신거다 할렐루야다맞다정말이다 그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하나님의 능력을 따라...라 하셨고그 모든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그리스도 예수의....라 말씀하셨다. 감사하다깨닫는 바가 있다깨달아지는 바 크다 할렐루야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
부제)겨우 이 땅일까보냐난 또하루를 살도록허락 받았지만그게 그냥 하루가 아니다 영생을 취할 하루다영원을 위한 하루다영적 전쟁터의 하루다승리를 위하여 또 허락된 하루다 난하나님의 사람이다오직 하나님의 사람이다 내 살아 눈을 뜨고또 발걸음 내딛는 오늘 하루는그냥 이땅의 하루일까 보냐 영원의 일부분을 형성하기 위한영적 전쟁터의 하루이다오직 하나님을 위하여영생을 취할자로서발길을 내딛는 이 아침이다 주여절 도우소서오직 성령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소서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인식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오직, but너 - 나, 주하인-하나님의 사람아".. .라신다. 무엇인가?그냥 딱 찝어서"지금은 너 주하인에게 말하는 ..
참과부인생의 가장 외로운 존재위태로운 시간들 하지만 그 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커질 수 있음상상하지도 못한 인생의 대반전을 넘어하나님의 뜻을 깊이 깨달아 알게 될 기회임을 눈치채게 되는 것 역시바로 그 절망의 순간이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외로움보다 더 크신 하나님괴로움마져 다 허락하신 주님그 분 앞에 나와 기도와 간구로 매달림에 달려 있다 바야 흐로 그때부터참과부는절망이 아니고 소망이요좌절이 아니고 기쁨이 되어진다 그리고 삶은 허락하신 주님의 흐름 안에서 흐르게 되며마침내 어떠한 인생의 광풍도같이 계신 예수님의 등을 보며 같이 흘려 보낼 수 있게 된다 그게 참과부같은 우리네에게주께서 보여주시고 싶은초연함,흐름성화이시다 감사하다 1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버지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에게는 형제에..
자유여행이 좋은 것은 이거다 . 아주 천천히 일어나 - 나... 그곳 시간에 맞추어 6시 10분에 꼭 눈뜨게 하신다. 말씀 들으라고 .. 은혜다. 시차가 내게는 별로 없다.. 한국 시간으로 4시 넘어 자서 오전 11시 넘어 일어나는 거 아닌가? ㅎ. - 조식 챙겨 먹고 - 여행의 가장 기억 남는 1등이 조식 이란다 - 또 천천히 걸어서 3번째날 , 2번째 여행 계획대로'구도시 여행' 하기로 하고 메트로 역으로 나왔다. 그린 라인을 타고
와.. 우리나라에서 5성급 호텔에 누구나 익숙해서그리 감탄하지 않을 줄 알았다 . 그런데.. 고급스러움, 더 정확히는 화려함이 남 달랐다. 5일간 머문 호텔은솔직히 지난 시절,여행들이 너무도 짠 돌이 여행였던 것에아내에게 미안한 바도 없지 않고농사짓던 지난 여름 그 무더위에 고생시킨데 대한 보상,거기에 어쩔 수 없이 '나이 감안 도심지에서 멀지 않은 곳' .. 나이에 어울리는 그럼직한 ^^; 곳이라 선택한 곳은'팜쥬메이라'의 그 살인적 호텔비 - 낮은 곳 100만 단위/1일 ^^;; -에 비해그나마 견딜만한 수준으로 예약했던 곳이다. 그러한 곳이 저 정도니와... 버즈 알아랍 호텔 - 전 세계 2개 만 있는 7성급 호텔, 따로 투어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다.. 인당 10만원 가까이.. ㅠ.ㅠ - 등은..
해마다 6월이면 '아내'와 같이 해외 여행을 다녔었다. 그런데 코 ㄹ나 때문에 몇년 흐지부지 그리 되더니또 아내랑 나랑 웬만큼 다니었던 곳이 많아지며 나이탓도 하고 흐지부지 하더니어디서 들은 얘기가 있으신지 ㅎ아내가 연초에 -늘 그랬다.. 연초에 계획짜서 6월에.. - 한번 가보고 싶다고 해서두바이 행 '비행기' -요새는 extraleg seat라 해서 별도의 차지를 하면 다리 쭉 뻗을 수 있는 좌석을 에코노미 석에서 구할 수 있다 ^^*- 와 호텔- 아이구야................넘 넘 비싸다... 국내 무궁화 다섯개 짜리가격의 두배는 주어야 비슷한 레벨을 구할 수 있다 . 그렇지 않으면 외곽 .. 머 .. 그랬다. 하지만 이국 분위기의 호텔은 꽤 맘에 들긴 했다. -을 예약하고는3월 말..
부제)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이루어져야 할 덕목들그랬으면 좋겠다 주님께 기도하는 자주님의 말씀으로 그리하는 자그래서 깨달아진 자 그리함으로 늘 감사가 일어나고거룩하여지고경건하여짐으로 주님의 연단을 무사히 마친후마침내 완전한 성화가 이루어져 더 이상 세상의 화려함속절없이 스러져갈 허무함에 아무런 흔들림이 없이그냥 초연한 자 그냥 그냥 흐르다가부르실 그날에 두손들고 주 앞에 갈 수 있는 자 그리될 수 있기를새삼 이 아침 이곳 두바 ㅇ주님 앞에서 다시한번 다짐하고 간구해 본다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그렇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다. 이 우주 만물.. 심지어 '이스마엘' , '에서'... 자손,이곳 '두바이'의 모든 것.. .까지 ^^* '감사함으로 받으..
하나님의 집 교회에서집사 직분을 받은 우리 부디 오늘 하루도 또 더어떻게 행하여야 될지 아는 자로서 살아계신 하나님 만을 오직 유일한 진리의 기둥과 터로서의나 자신을 명심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비록 금처럼 화려한 듯하지만잠시 후면 흐려지고말이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로 보게 하소서 오늘 하루 또이 휘황한 도시에서 잠시 흐르려고 하오니주여그리 지켜주소서 그리하여제 마음과 영혼이 오늘 조금 더 주님 앞으로 다가서는 그런 옳은 집사하나님 앞의 주하인 되게 하여주소서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집사.나안수 집사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수없이 많은..
이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이 땅에서도 지옥의 또다른 모습돈주고 사서 그리 될수 도 있음그러함이 얼마든지 주변에서 밀고 들어올 수 있음그러함이 아무렇지 않은 일상이 된그러한 자들이 세상에는 번연하고 있었음을.... 또 한편으로 그러함을 모르고 살아오게 하셨던 게 바로 주님의 긍휼 덕이었고이제 부터는 나를 돌아보아그러함에도 불구하고감독으로서선한 일을 하는 자로서내가되길 기대하시는게주님의 뜻이셨음을 명심하라 말씀하시는 듯하다 이제 오늘말씀으로말씀하시는 바주하인들아 너희는'감독'이 되어 선한 일을 감당하라 그리고 그러한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체험하고 깨달아 받아 들이며그 가운데서도주님의 뜻으로 오늘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살아라신다 당연히도 그렇지만그리그리 최선다해 말씀으로 하루 하루 살다보면어느새인가 주님 ..
부제) 말씀으로 승리하는 휴가되게 하소서 이 장면들 현재라는 시선으로 보면새삼스럼고 화려한 듯하지만그것어느새 동일한 장면에서 비슷하게 찍혀 있었던 영화속 필림의 담김같이또 되풀이 재생되는 듯기시감있게 그리 느껴지기도 한다 그리하고 보면또 이러함이 몇년 또 지난 지금보다 힘이 훨씬 빠진 후 조금 더 무감각하게 또 그리 찍혀있을지도 모르겠다 그 되풀이가인생의 허무한 다람쥐쳇바퀴 같다는 생각도 불현듯 든다 ㅠ.ㅠ 그런데 그러한 가운데서이런 흐름 한장면에마치 확인 도장을 찍듯주님의 말씀이 내 시선을 채우며 다가온다이 아침에... 주하인아너남성 주하인아 명심하라 오늘 마주할 그 어떠한 행보 중에분노와 다툼이 있을 상황이네 속에서 순간 불일듯널 사로 잡게 하려는 상황이 발생하게 될 지도 모르리라 그럴 때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