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주가 일하시네 본문
근 1년 만에 갑자기.....불현듯...기타가 치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정말 오랫만에 한가한 틈을 타.. 새로운 찬양을 접했어요.
편하게 부를 수 있는...
직장을 평택으로 옮기고 금요찬양 참가 못하니 새 찬양 접하기가 힘들어서요.
악보다운 받고
저녁에 기타 뱃더리 집어 넣고 얼른 기타 조율해서
녹음하고 피씨로 받아 들여
다시 두엣으로 녹음하고
과정에서 동영상 떠서 '팟 인코더' 작업해서 ..
바빳답니다.
쉬운 찬양.. 오버 된거 같아...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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