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아시고 계신 줄 압니다 본문
계단 창틀에
이렇게 홀로 있는 줄
주님은
이미 아시고 계십니다
그러하심을
전
알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리시는
그 빛살의 따사로움을
온 몸으로
받고 있기에
전
외롭지가 않습니다
그 곳이 어디든
주님의
아시고 만지심만 있으시면
난
괜찮습니다
주께서
이미 심어주신
내 안의 생기를
오늘도 이리
피워 올리나이다
(야고보서 1장 )
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
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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