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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는 사진

밤의 어두움과 벗꽃의 화려함과 십자가

주하인 2008. 4. 11. 16:27

 작금의 현실이

이런 것만 같습니다.

 세상의 화사함 & 화려함과

통일교와 이슬람교의 준동 뿐아니라

갖은 어려운 영적 세력들의 들고 일어나는게

어두움이 밀려오는 것 같지요.

 

 십자가는 

여기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해 보이네요.

 

 

  작아보이기도 합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들게 합니다. 

 

 

 보라....

 

 

 어둡고

유혹이 강해도

핏빛 십자가는

더욱 더

빛이 난다.

 

 그러나,

십자가가

우리 영혼에서 

빛이 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쳐다볼 의향이 필요합니다.

그것 뿐입니다.

 이 세상에

값없이 뿌려주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십자가가

우리 영혼에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행이도

'통일교'가 한 석도 못얻었지만

통일 가정당이란 이름으로

슬그머니 침투해 오는게

작금의 세월입니다.

 이슬람교는 2018년까지

우리나라를 완전 이슬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환경과

경제적 혼란과

쌀 파동과

.........

정신없이 몰아치는 현 시점입니다.

 

눈을 들어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부활하신 구주를 봅시다.

성령님의 그 놀라운 도우심을 바랍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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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무료입니다.

상업화만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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