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밤의 어두움과 벗꽃의 화려함과 십자가 본문
작금의 현실이
이런 것만 같습니다.
세상의 화사함 & 화려함과
통일교와 이슬람교의 준동 뿐아니라
갖은 어려운 영적 세력들의 들고 일어나는게
어두움이 밀려오는 것 같지요.
십자가는
여기에 비하면
너무도 초라해 보이네요.
작아보이기도 합니다.
구름 위에 떠 있는
옛날 이야기 같은
느낌도 들게 합니다.
보라....
어둡고
유혹이 강해도
핏빛 십자가는
더욱 더
빛이 난다.
그러나,
십자가가
우리 영혼에서
빛이 나기 위해서는
십자가를 쳐다볼 의향이 필요합니다.
그것 뿐입니다.
이 세상에
값없이 뿌려주신
예수님의 그 희생의 십자가가
우리 영혼에 가치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늘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행이도
'통일교'가 한 석도 못얻었지만
통일 가정당이란 이름으로
슬그머니 침투해 오는게
작금의 세월입니다.
이슬람교는 2018년까지
우리나라를 완전 이슬람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도 들립니다.
환경과
경제적 혼란과
쌀 파동과
.........
정신없이 몰아치는 현 시점입니다.
눈을 들어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부활하신 구주를 봅시다.
성령님의 그 놀라운 도우심을 바랍시다.
샬롬
------------------------------------
사진은 무료입니다.
상업화만 금합니다.
'의미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이 깊으면 (0) | 2008.04.11 |
---|---|
하늘은 늘 그자리에 (0) | 2008.04.11 |
익어가는 봄이 아쉬워... (0) | 2008.04.07 |
목련의 하늘 (0) | 2008.04.05 |
봄 꽃의 향연 080405 (0) | 2008.04.05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