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내 자랑 당신 손에 맡깁니다. 본문
코스모스와 개망초가
서로 자랑을 해보았자
누가 더
얼마나 더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해바라기에 비해 너무 작고
장미에 비하면 초라하고
하늘의 해에는 어찌 또 비교할 수 있을꼬
그러나
주님이 만드신 벌판에서
코스모스는 한들거리고
개망초는 하늘하늘 할 때야
그들은
그들 자체로
아름다워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
자랑은
그들의 모습 그대로
있는 것을 받아들이고
주님이 시켜주심을 기다릴 때야
비로소 가장 커지게 되는 것이다
(렘 9:17-26 )
17.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잘 생각하고 곡하는 부녀를 불러오며 또 보내어 지혜
로운 부녀를 불러오되
20. 부녀들이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너희 귀에 그 입의 말씀을 받으라 너희 딸들에게 애곡을
가르치며 각기 이웃에게 애가를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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