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주하인과 아크 (29)
발칙한 QT
창조의 하나님 - music by 주하인 + 아크 아크는 '발칙한 큐티와 삶' 이란 블로그를 운영하는 제 둘째 아들입니다. ㅎㅎ 1. 언제나 강물같은 주의 은혜로 내 영혼 새롭게 빚는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지치고 상한 마음 싸매주시고 품안에 안아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신실하신 하나님이..
(구 버젼) 이 신세대 아들이 부른 트롯트 스타일의 찬양 - 구버젼 (신 버젼) 조금은 더 매끄럽게 부르긴 하고 박자도 틀리진 않았지만 영감은 조금 부족한 듯해요.. 이것도 요령이 생겨서 인가?ㅎ - 신버전 1.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
주하인 父子 이 찬양 참 좋아요. 그래서 성경 읽기 전 아들과 둘이.. 모르는 찬양이라고 안하겠다는 꼬셔서.ㅎ.ㅎ (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채진권 ) 이 분은 목사님이시네요. 이 분의 감미로운 찬양은 정말 발군입니다.
( 생각이 많은 님의 블로그에서 퍼온 또다른 아마츄어님의 곡.. . 참 좋아요.) 백혈병에서 일어나신 모 집사님의 직접 부르신 찬양입니다. 은혜가 되실 겁니다. 제 아들 것과 비교 해 들어 주세요... ㅎㅎ ( 기적의 하나님 ) 아들과 듀엣으로... 연습 하나 없어도 이 신세대 아들이 이리도 구성지게 트롯트 ..
( 기적의 하나님 ) 아들과 듀엣으로... 연습 하나 없어도 이 신세대 아들이 이리도 구성지게 트롯트 스타일의 찬양을 부르네요.ㅎ 1. 그 어느날 새가 그물에 걸림같이 내 삶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자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주님 만이)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두 곡이 있습니다. 아들이 '랩'도 집어 넣었네요. 재미로 들어 주세요. 은혜도 있답니다. ㅎ 제 생각 !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모두 무릎꿇고 다 경배해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엎드려 절..
(그 사랑 얼마나 ) 아들과 집에서 성경 읽기 전 찬양을 하다가 흥이 나서 녹음 했습니다 ^^;;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 하리라 다 고백못해도 나 고백하리라 다 알수 없어도 나 알아가리라 다 닮지 못해도 나 닮아 가리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
아내는 감기로 뒤에 숨어서 둘째 털아들 과 이 아빠 주하인은 각기 다른 목적으로 모자를 쓰고 찬양을 드렸습니다. 아빠는 방금 감고 나온 머리 말리기 귀찮아서, 둘째 털 아들은 멋 내려 모자를 쓰고 있답니다...ㅎㅎ 요 엉터리 둘째가 처음 NG난 것과 다른 패션의 옷을 차려 입고 나와서 - 인터넷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