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찬양이 제 마음대로 흥에 겨워 올렸네요 화음을 혼자 소리내니 어이가 없어서..ㅎ ( 안 믿기시면 아래 아래..199장 확인해보시면됩니다..ㅎ) 번쩍하는 아이디어 떠올랐어요. 스피커 위에 카메라 올려놓고 반주는 '아르페지오'로 하면 어우러질 것 같고 그날 한 찬양에 화음 안들..
찬양 전곡 부르기 (당직서면서 거울 앞에서 .. ^^*)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