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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주님이 '복'이시다(시 73:17-28)
제 73 장 ( Chapter 73, Psalm ) 교회 . 찬양 에배 중 . 아가가 저렇게 의자에 올라와 서서 찬양에 맞추어 계속 춤을 춘다. 사람들이 귀여워서 찬양은 못하고 아이만 쳐다본다. 주여. 제 오른 손을 붙드시사 아이의 저 붙들림처럼 주님께 붙들려 주님의 소리에만 춤추게 하소서. 17.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이해하지 못할 것만 같아도 모든 것의 결국은 이해가 되게 되어 있다. 주님의 원리에 들어가 있지 않는 것이 어디 있다는 말인가? 그때는 '성소'에 들어가 기도할 때다. 주님을 만나는 깊은 기도의 때다. 21.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괜한 질투와 비교에 마음이 산란하고 (누구나..) 그런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며 심장이 찔린다. ( 주..
구약 QT
2009. 7. 31.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