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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끊임없이 죄 먼지 털어내고 또 털어내기[민19:11-22]
. 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시체' '부정' 12 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정결' '잿물', 붉은 암송아지 잿물. 항상 미리의 간직되어진 속죄 젯물. 참 어렵고 힘들었다. 하지만 깨달아지는 바가 있었다. 아니라 해도 끝없이 달라 붙는 정말 치를 떨으실(내 생각에.. 정말 그럴 만한 추악한, 어찌할 수 없이 달라 붙는.. 어두운... 하지만 오늘 말씀을 근거로 주님도 , 그 어찌할 수 없이 더럽게 느낄 만한 , 그래서 자책과 자괴와 자기 연민....으로 들어갈 조건을 갖추신 것을 아시었기에 이러함을 드디어 다루시는 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는...^^..
구약 QT
2023. 4. 28.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