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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런 마음 이런 능력허락하소서[막6:30-44]
부제) 제 영혼을 주의 긍휼로 채워주소서 손녀가 참으로 귀엽다 그 중에서도 할아버지 앞 사랑 받는 자로서의 확신에 찬 시선으로 아는 모든 것들을 낱낱이 조잘댈 때 더욱 그렇다 ㅎ 그렇다. 주께서도 매일 내게 주께서 내 안에 계시고 그 주님께서 이렇게 하셨다라 그리 말씀하신다 그러시며 그러신다 나, 주하인 그러한 사랑 받는 자로서 오늘은 조금 더 세상을 긍휼의 시선으로 바라보아도 된다 하신다 할렐루야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이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사도들이 '자기들이 행한 것들'을... '낱낱이 고하'였다. 대뜸. .손녀가 떠오른다. 조잘 조잘.. "이렇게 이렇게 했고요.. 이러 이러했대요..^^*" 허락하기도 전에 불쑥~하고 할아버지 무릎안으로 안겨들어와 조잘조잘 댄다. 얼마나 ..
신약 QT
2024. 2. 25. 0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