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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 때로 부터 이제 부터[마16:21-28]
우주로만 눈을 돌려도 그 끝간데 모르는 광활함에 입이 턱막혀 숨도 못쉬는 데 그 마져 말씀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을 어찌 이 미세한 자의 속내로 짐작이나 가능할 지요.. 그 당연함을 가지고 계셔도 느낄 수 없다고 마치 계시지 않은 듯 사람의 일에 매몰되어 살려는 이 어리석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이때로 부터.. 이제 부터 진정.. 하나님의 일로만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십자가 같이지는 온전한 눈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게 하소서. 시간이 바야흐로 급함을 느낍니다. 시대의 변화를 통해서도 말씀을 통해서도........ 그리 느껴지게 하시오니 부디 이 부족한 자 이제부터라도 깨어 있을수 있게 하소서 제 매일을 그리 인도하여 주소서.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
신약 QT
2023. 3. 4. 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