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렘3:1-18 (1)
발칙한 QT
자복으로 회복할 때[렘3:1-18]
. 4 네가 이제부터는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나의 청년 시절의 보호자이시오니 '네가 이제 부터는' 하신다. 지금까지 끌려오던 '죄'에 의하여 휘둘리는 일을 멈추라 신다 . '부르짖으라' 신다. 주님 앞에서 다시 무슨 말이든 외치라 신다. 하나님 만이 답이시니 무조건 하나님 앞에 오라 심이시다. 그리고는 고백하고 외치라 심이시다.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아버지는".. 하고 관계를 회복하길 원하신다. 그러시면서 "나의 청년시절의 보호자이시'여..."라는 고백 그 절절히도 하나님을 보호자로 아주 가까운 , 친밀한 관계의 아버지의 그때로 회복하길 권하신다. 12 너는 가서 북을 향하여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배역한 이스라엘아 돌아오라 나의 노한 얼굴을 너희에게로 향하지 ..
구약 QT
2023. 7. 1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