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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이제 또 다시 밟을 새로운 이 길[수3:1-17]
이전에 가보지 않았다고 정말 갈 수 없을까 날 어두웠다가 진정 보이지 않을까 내가 할 오직 한 일은 고개들어 주를 보는 것 그리고 인도하시는 대로 한걸음 씩 발걸음을 떼는 것 뿐 때 되어 마침내 맞이할 그 어떤 순간이 되고나면 내 주님 강물 가르고 땅을 말리시면서 까지 나를 반기시..
신약 QT
2019. 9. 5.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