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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부활의 확신으로 말미암아[행24:1-23]
주여.허락하신 부업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습니다지난 3월에 심었던 몇그루의 감나무중 하나가저리 새로 힘을 얻고 생기를 피워내네요. 비들거리는 모습을 보며자주 들르지 못해 주지 못한 물과그보다 진정 필요한 기도를 드지 못한 탓이라 깨달아더해진 기도 덕이라 생각합니다. 부활입니다.부활한 저 아이의 모습은형제들보다 많이 적지만훨 아름답고 눈이더 갑니다 그렇습니다. 주여.느즈막한 37살,주님 영접하고매일 부활의 과정을 체험하고 살아가는 저...주하인주께서도 그리 귀하시게 보시리라 믿습니다. 주여 제 눈을 통한 저 사랑스러움이 저를 향한 주님의 그것인줄 마음에 감사함으로 담고 오늘도 또 열심히 또 부활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할렐루야1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호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
신약 QT
2024. 6. 22.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