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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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난, 이런 사람이에요

주님의 하인이란 뜻으로 주하인이라 했어요. 롬 14:4 에 '남의 하인을.. '이라는 구절이 나오지요. 전 의사입니다. 산부인과. .. 제가 누리는 그 하나님의 열렬한 기쁨을 공유하고파 간절한 바램으로 이 곳을 매일 같이 채워 간답니다. 나눕시다. 같이요. 샬롬 새해 복 많이.. 아주 많이. ... 특별히 주님 예수님의 동행하시는 복이 늘 함께 하시는 새해가 되시길요. 샬롬 주하인 올림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전인 즉, 영혼, 마음 그리고 육체의 통합적인 관점에서 사람을 보려고 애씁니다. 영적인 부분은 주님 얘기에 치중했습니다. 혼 부분은 마음에 대하여 다뤄 보려 합니다. 육은 제 전공분야와 그 이외... 쉼터도요.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 것은 노래하는 것 , 그리고 듣는 것.... 노는 것.. 자유로운 삶을 동경합니다.. 싫어하는 것은 규제... 살려고 바둥바둥하는 것. 어렸을 적은 지붕위에 올라가서 날아가는 새 쳐다보는 것이 제 취미이고 거의 매일 하는 일이었구요. 예수님 영접한 후 가장 좋아한 글은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내가 너희를 쉬게.."입니다. 예수님 믿고 너무 좋은 것은 육체는 삶에 찌들고 갇혀 있지만 영혼이 자유롭다는 걸 느낍니다. 완전히 될 날이 곧 오리라는 것을 내 영혼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삶의 질에 비해서 희망을 더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샬롬

주로 활동은 어디서?

병원 집 교회 이렇습니다. 나이들어 여행하는 것 좋아하게 되었지요. 자유여행, 그것도 직접 계획을 짜서 아내와 손잡고 자유롭게 이곳저곳 다니는 여행을 좋아해요. 2012년에는 유럽까지 확장했답니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성경 카메라 기타 (트럼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