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기독교관련 타임즈 기사 전문(글은 안양제일교회 홈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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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알라를 찬양하며 넓은 벌판에 수 백 명씩 떼를 지어서 몰려 들었다. 자바 중심에 있는 이 마을은 7월 자카르타에 있는 두 호텔에 치명적인 폭탄테러에 관련 된 한 이슬라믹 테러리스트가 인도네시아 특수부대에 의해서 총살당한 곳에서 불과 수 마일 떨어진 곳으로 예배에 참가한 사람들은 그들의 손을 하늘로 치켜들었다. 그러나 기도를 알리는 사람의 소리가 무더운 공기 중에 메아리치고 있을 때 행해진 이 의식은 이슬람 축제가 아니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슬림인구를 가지고 있는 나라의 심장부에서 치유와 방언에 대한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오순절부흥 성회가 열리고 있었다. 때마침 쏟아진 열대폭우로 신도들의 눈물은 비와 섞였고 무대에서는 인도네시아 무슬림처럼 알라를 부르며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치료해 주셨음을 선포하는 사람들로 줄을 잊고 있었다. “사람들은 인도네시아를 무슬림 국가라고 만 생각 한다. 그러나 이 사람들을 보라.” 하며 1967년 교회가 세워 졌을 때는 30명이었으나 지금은 400명의 성도를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는 데이비드 눅로호 목사는 말했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보이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종교적 혁명이 인도네시아를 바꾸고 있다. 정신적인 전성기의 한 부분으로 무슬림은 보다 더 보수적인 믿음의 형태를 가지게 됐고 세계화 추세에 따른 머리스카프와 현대적인 이슬람 중심지들에서 턱수염의 확산을 수반해야 했다. 좀 더 놀라운 것은 공식적으로 인도네시아의 두 번째로 큰 신앙으로 자리하고 아시아 전체로 성장하고 있는 기독교의 활성화 이다. 실제로 워싱턴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the Pew Forum on Religion and Public Life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기독교인의 수는1970년에 1억 백만에서 2005년에는 3억5천 백만으로 폭발적으로 증가 했다. 대부분의 성장은 카리스마틱 기독교를 퍼뜨리고 있는 오수절계통(Pentecostal)과 복음주의적 개종자들(Evangelical conversions)에 의해서 이루어 졌으며 이러한 이유로 2050년이 되면 기독교의 주류가 개발도상국에 살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게 됐다. 이미 세계적으로 ¼도안되는 6억의 오술절 계통이 현대적 사상운동의 뿌리가 있는 서구에 살고 있다. 실제로 오순절주의는 만약에 개종자 대비 출생자로 측정한다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앙으로 몇몇 사람에게 믿어지고 있다. 식민지 전환의 역사에 복잡한 유산을 안고 있는 로마 카톨릭이나 개혁주의의 주류와는 달리 복음주의 분파들은 청년비율 때문에 그들은 식민지 전환의 역사에 덜 묶여 있다. 복음주의자들 특별히 오순절 계통은 최근 첸나 같은 인도의 대도시에서부터 매년 수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는 토박이 종파가 있는 중국의 시골에 이르기까지 아시아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 왔다. 세계에서 가장 큰 거대 교회는 8십3만의 성도가 있는 한국 여의도 순복음 교회이다. 그 교회의 오순절예배는 서울근교에서 2십5만의 사람들이 모이게 한다. 아시아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과 중국의 많은 소수민족에게 개종은 부의 복음으로 불려지며 많은 사람의 마음이 끌리게 하며 카리스마틱 기독교에 연결된 한 미국의 신학은 윤리적인 길을 걷는 사람에게 부를 약속하고 있다.  그것은 2억 1천 5백만에 이르는 무슬림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있는 인도네시아를 잠식해 들어가고 있는 믿음이며 세계적으로 보수 공동체 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것은 가장 큰 댓 가 이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이 치욕적인 불명예를 직면해야 하는 나라에서는 정확한 숫자를 알기가 어렵고 기독교인수를 적게 보고하는 경향이 있다. 2000년도 인구 조사에서 인도네시아의 기독교 인구는 10%미만으로 계수 됐는데 많은 기독교 지도자 들은 이 수치는 너무 낮은 숫자라고 믿고 있다. 실제로 1960년대에 축구장 부흥이 있었던 테만궁에는 복음주의 교회가 하나도 없었으나 지금은 40개 이상이 있다.  수도 자카르타에는 하늘로 뾰족탑을 세우고 있는 텍사스의 고향에서 보는 것 같은 새롭게 지어진 거대 교회들이 있다. 다른 비공식교회들의 기독교인들은 대중적인 휴일 활동에 하나인 쇼핑에 경쟁자로 호텔이나 상점가에서 예배를 드린다.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예수 그리스도의 동상이 인도네시아 동부 마나도시에 중심적인 자리를 차지 하고 있고 인도네시아 유선방송에서는 24시간 기독교 방송을 송출 하고 있다. 은혜와 불명예 인도네시아에서 울려 퍼져온 복음주의 기독교는 무엇인가? 많은 개발도상국가의 빈민가에서 박탈감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구원의 개념은 사람을 감동시키는 매우 강력한 힘이다. 또한 무슬림 이론에 도전하며 최근 수백명의 인도네시아 인을 살해한 인도네시아 내국인 테러리스트들로 인해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그들의 주요한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됐다. 그리고 교묘하게 맥주를 마시는 것에서부터 여자에게 옷 입는 것까지 강요하는 다양한 종교적 조례를 가지고 있는 좀더 보수적인 이슬람에 대해서도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이 기독교의 활성화를 반기는 것은 아니다. 어떤 무슬림들은 무슬림자체도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임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를 원하지 않는 외부의 영향으로 본다. 10년전 독재정권이 민주주의로 전향된 이후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분출되어 왔다. 그러나 다원주의의 부산물은 비 정통주의 이슬람 분파와 기독교 종파들에 영향을 미침으로 종교적인 갈등이 상승되게 해왔다.  10년 전 1000명 이상의 기독교와 무슬림 희생자를 낸 포소와 암본에서의 폭동과 같은 유혈사태는 멈췄음에도 불구 하고 폭력의 동기들은 아직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12개정도의 교회와 신학교들이 파괴되었거나 무슬림 사회에서 신도들을 도둑질해 갔다고 비난하는 이슬라믹 그룹으로부터 문을 닫을 것을 강요 받기도 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실로 밤뱅 유도호요료는 기독교인을 그의 내각에 입각시키고도 종교적으로 소수 집단에 대한 보호에 대해 아주 약간 언급 했을 뿐 지방정부에서 이슬람에 근거를 두고 기독인의 권리를 위협하는 법들이 통과 되는데도 침묵하고 있다. 자카르타에 근거를 두고 다원주의를 촉진하고 있는 세타라 협회의 의장인 헨달디씨에 따르면 이러한 움직임은 법질서의 문란과 이나라 안에서 종교 자유를 위협하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영향력 있는 이슬라믹 성직자회인 인도네시아 우레마 평의회는 기독교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무슬림들에게 그들의 믿음을 지킬 것을 요구했다. 무면허 교회들이 지방 정부에 의해서 문을 닫는 일도 증가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모스크를 짓는 일을 승인 받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교회를 짓는 허가를 받는 것은 냉담하다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그 결과 대부분의 기독교 예배처소는 무허가이다. “기독교가 전진해오고 있다는 실질적인 공포가 있다.” 라고 스코트랜드 목사이자 자카르타 밖에서 무슬림 무장폭도에게 목표물이 된 고아원을 운영하는 인도네시아인 아내를 둔 마이크 힐리아드는 말하고 있다. 또한 그는 “이런 두려움 때문에 쉽게 감정적으로 흥분하며 쉽게 폭도가 형성된다.” 라고 말했다. 믿음의 수호자들은 이웃 말레이시아에서도 동원 되 왔다. 12월31일 지방정부가 말레이시아 기독신문이 기독교의 신을 알라로 호칭할 수 있다는 판결이 나오고 다민족국가인 말레이시아를 구성하고 있는 다수민족 무슬림은 이의를 제기했다. 기독인들은 말레이 말을 할 때 그들은 알라라는 단어를 지난 수세기 동안 써 왔었는데 왜 갑자기 이것이 문제인가를 주장했다. 저명한 이슬라믹 활동가는 대답하기를 한 단어를 두 다른 신이 사용하면 무슬림이 기독교화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1월에 종교적인 열정은 12개의 교회와 한 개의 모스크 그리고 한개의 시크 사원이 공격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달말 수도 쿠아라룸플에서 오순절교회에 화염병을 투척하려던 것으로 의심되는 8사람이 체포 됐다. 무슬림이나 기독교 양자가 그들의 믿음을 좀더 격렬하게 표현하고 있고 이전 세대에는 종파간 혼합이 흔한 특징이었다면 지금은 일종의 영적인 격납고가  동남아시아에 형성이 되고 있다. “5년 전과 비교해서 기독교와 무슬림의 관계는 더욱 악화 되었다.” 벨기에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자카르타에 있는 카톨릭 신부 안당 비나완의 말이다. 그는 또 “지금 정부 공직자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좋은 무슬림임을 스스로 증명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 다른 종교인과 관련이 있는 것 만으로 비신앙적인 사람으로 여겨 질것을 걱정하고 있다. 좋은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라는 인사는 문제로 보여 질것이다.” 동시에 외국에서이든 내국에서이든 복음주의 그룹의 전투적인 확장은 기독인들이 영혼과 교회 헌금에 굶주려 있다는 비난으로 이어지고 있다. 웹사이트와 몇몇 기독교 설교자들이 무슬림을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는 설교에서의 독설은 인도네시아의 다원주의 토대들로부터 양쪽이 멀어지고 편견의 악순환이 계속 되게 한다.(이웃 소수 종교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지만 무슬림 국가로 자리 잡은 말레이시아와는 달리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카톨릭, 개신교, 불교, 힌두교 그리고 유교등 6개 종교를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많은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평화롭게 공존 할 것이다” 대통령 유드호요노가 지난 11월 타임즈에 한 말이다. “우리는 이것을 문명의 충돌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자원으로 사용할 것이다.” 그러나 그가 그렇게 말했음에도 기독교 신학생들은 무슬림 폭도들의 위협이 있은 후 그들의 학교에서 소개하라는 협박을 받은 것을 항의 하기 위해서 자카르타의 분주한 거리를 점거하는 중이었다. 문명간의 충돌은 일어난 일만으로도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발생하고 있는 풍조 힙합 음악회에 가기 위해서 오성 호텔로비를 지나서 주차장을 지나 비좁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2층에 가야 한다. 자카르타의 알려지지 않은 별관에서 인도네시아의 젊은이들이 예수를 위해서 춤을 추고 있다. 회중은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고 그들의 팔은 서정적인 감정을 좇아 허공에서 굽이치고 자신들의 삶이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하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조스 케롤 목사가 무대에 오르고 어떤 예배 참가자는 전자 성경을 열기 위해서 그들의 이이폰을 두드린다. 자카르타 찬양 공동체 교회가 생기기 10전에는 오직 2백명 가량의 사람들이 그 예배에 참석했었다. 지금은 5천 5백명으로 성장했고 대부분 도시화된 젊은 이들이다. 몇 시간 전에 자카르타의 케마이오란 상업구역에서는 복음주의 개혁 천년센터에 4천5백명 이상이 앉을 수 있는 주 강당에 교인들이 모였었다. 청중들 위로 한 쌍의 거대한 TV스크린이에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 주간 예배를 인도하는 인도네시아 목사인 스티븐 통의 설교가 중계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 2십년동안 성도는 1만5천명으로 성장했다. 2008년에 교회가 문을 열 때 교회 건물을 짓는데 3천만불이 들었고 지방정부에서 건축허가를 받는데 17년이 걸렸다. 그 개인적으로 자금이 마련된 교회는 수도에서 가장 큰 교회이고 자카르타 근교에는 비록 무허가 거대교회이기는 하지만 1만명의 성도를 수용 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완성 돼 가고 있다. 통 목사님이 교회의 거대한 뾰족탑에 십자가를 달 때 가까운 모스크에서 통 목사님이 물러서지 않은 것을 불평했다. “자카르타에는 1천2백만명의 기독교인이 있다. 따라서 4천명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는 말하기를 “모스크가 자신들의 상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이 모든 것을 합법적으로 했다.” 다른 인도네시아 기독교인들은 이런 탑 상징물이 단지 무슬림의 감정만을 상하게 할 것을 걱정한다. 그 위험성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11월에 예정 되 있었던 아라스타머 복음주의 신학교의 학생 100명의 경우를 보자. 그들은 물과 전기도 없는 자카르타의 버려진 건물에서 얇은 매트에서 자며 난민 같은 상황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이전에는 공원에서 35명의 학생이 한 텐트에서 살았었다. 동부 자카르타에서 폭동이 나기 전에는 그 기독교 학교는 좋은 캠퍼스를 가지고 있었다. 2008년 7월 수 백명의 이슬라믹 극단주의자들이 학교 문에 몰려들어와 학교 학생이 지역 무슬림사회에 기독교를 퍼뜨린다고 비난했고 학교 총책임자는 그것을 부인 했다. 세 명의 학생이 탈출하려 했을 때 그들은 얼굴에 산을 뿌렸다. 지방정부는 학생들에게 계속적인 위험을 이유로 학교를 떠나도록 충고 했고 아라스타마에 책임자들은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정부의 안을 좇아서 집을 옮길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기는데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학교 교장인 유숩 리프네는 물었다.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도 또한 표적이 되었다. 그들의 배교는 극단적인 이슬라믹 학자들에게 처형의 대상이었다. 시아풀 하마즈는 자카르타에서 마드라사에 출석하는 무슬림 가족의 자녀로 이웃의 모스크를 짓는 일을 도왔었다. 기독교 인구가 있는 동인도네시아의 말루쿠에서 일을 하는 동안 그는 복음주의가르침에 기울어지게 됐다. 2000년에 그는 오순절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고 신학 공부를 위해서 자카르타로 돌아 왔다. 그의 가족은 그와의 인연을 끊었고 한 형제는 그의 집을 방화 하겠다고 위협했었다. 하지만 그는 평신도로 자카르타 항 가까이에 있는 그의 간소한 집에서 하우스교회 성도들에게 설교를 시작 했다. 2008년 곤봉으로 무장한 폭도들이 나타나 시아풀에게 그만 둘 것을 요구했다. 그는 그의 교회 문을 닫았지만 무슬림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계속 도왔고 그는 어느 정도 성도 수는 증가 했다고 말 했는데 왜냐하면 이슬람이라는 이름으로 공포가 인도네시아를 속박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개종을 했다.” 그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한다 왜냐하면 무슬림은 그들을 쉴새 없이 공경하기 때문이다.” 개종자의 숫자는 이슬람이 두려워하는 만큼 높지는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개종자를 기독교인이라고 부른다. 1960년 정부의 반공산주의 정책은 모든 시민들에게 자신들의 신분증에 종교를 선택 할 것을 강요 했다. (의심을 받고 있는 사람들은 무신론적 마르크스주의자라는 의심을 벗어 버리기 위해서 종교를 선택 했다.) 미래의 박해를 두려워하고 무슬림에게만 주어지는 특정 직업을 가질 기회를 놓치는 것이 싫어서 그들이 비밀리에 교회에 감에도 불구하고 몇몇 기독교인들은 신분증에 이슬람이라고 선택했다. 지금 그들은 공식적으로 자신들의 진짜 종교로 바꾸고 있으며 숫자는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다른 카리스마틱으로 개종하는 중요한 인종 그룹은 중국인이다. 그러나 그들은 중국 종교를 버리고 전통적인 개신교주의를 버리지만 이슬람으로 개종은 아니다. 테만궁에서 있었던 것과 같은 부흥의 능력을 무시하기는 어렵다. 그리고 왜 무슬림이 기독교의 잠식을 염두에 두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무슬림 접근 금지라는 푯말을 세우고 주체자는 모임의 허락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료되기를 소망하는 병자들 중에서 다른 사람들이 말하기를 눈먼 사람이었다는 무슬림 노인이 있었다. 폭우가운데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로부터 간절한 기도 후 그는 갑자기 눈을 깜박거리기 시작 했고 모인 사람들을 응시했다. “한 무슬림이 지금 볼 수있습니다.” 제이슨 발로파푸엥 목사가 눈물이 맺히며 말했다. “이것은 기적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그의 시력을 되찾은 것을 함께 나누고자 비틀거리는 그를 무대에 세웠다. 그 사람은 계단을 기어올라 갔고 그는 그의 페시, 무슬림을 상징하는 인도네시아 사람의 페즈리케를 벗었다. 자카르타에서 방문한 목사님은 그를 축복했다. 다른 한 영혼이 구원되었다고 그 목사는 기뻐했다. 내일은 더 있을 것이라고 그는 단언 했다.

 

 

( 번역 - 최정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