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우리와 나 본문
잠자리가
살포시
지친 할머니
등에 내려 앉았습니다
죄는
이처럼
가을 한낮같은
평안함을 타고
인식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 영혼에
밀려 들어올 수 있습니다
늘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 스9:1-8 )
4. 이에 이스라엘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떠는 자가 이 사로잡혔던 자의 죄를 인하여 다 내게로
모여 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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