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성령님 내 눈 안에 본문

의미 있는 사진

성령님 내 눈 안에

주하인 2010. 1. 14. 12:39

제 7 장 ( Chapter 7, Matthew ) 

 

춥지만 따뜻하다

음하지만 청명하다

스산하지만 맑은 날씨다

한 겨울 깊은 추위지만

내 창가는

따스하고  

생기로 충만하다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는 순간

그 분의 생명은

온 우주에 충만하게 된다

 

그 분의 생명 안에서는

비판할 것도

고민하고

미워할 것도 없다

 

그냥

아름다움이다

그냥

평화로움이다

그것을 깨달음이

세상을 천국으로 사는

지름길이다

 


(마 7:1-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빼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의미 있는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배(船)에 오르소서  (0) 2010.01.19
무리 중의 나는 주님의 원하심이다   (0) 2010.01.16
무리와 제자 사이   (0) 2010.01.08
우주적 慶事의 표적   (0) 2009.12.25
내 임마누엘 하나님의 징조  (0) 2009.12.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