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 QT
성령님 내 눈 안에 본문
제 7 장 ( Chapter 7, Matthew )
춥지만 따뜻하다
음하지만 청명하다
스산하지만 맑은 날씨다
한 겨울 깊은 추위지만
내 창가는
따스하고
생기로 충만하다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인정하는 순간
그 분의 생명은
온 우주에 충만하게 된다
그 분의 생명 안에서는
비판할 것도
고민하고
미워할 것도 없다
그냥
아름다움이다
그냥
평화로움이다
그것을 깨달음이
세상을 천국으로 사는
지름길이다
(마 7:1-12)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빼리라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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