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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끝날에 나는[신4:15-31]
자유다 자유 진정한 자유 진정한 축복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각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그러함 아닐까 당연히도 그러함을 위하여 지금 내가 해야할 것 끝까지 깊이 삼가 주님 말씀 앞에 서는 것 바로 그것이다 할렐루야 15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깊이 삼가라' 신다. 다 아신다. 내 주께서.. ^^* 당연히도.. 눈뜨자 마자 또 무슨 생각에 사로 잡히려는지.. 머리를 얼른 털고 찬양으로 떨구어 냈다. 쉬이.. 다행이도... 그리고 말씀을 들여다 보자마자 역시 예상할 수 없었지만 너무도 당연한 '삼가라'.. 그것도 '깊이 삼가라' 시는 말씀이 눈에 '확~'하고 들어온다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
구약 QT
2024. 1. 9. 0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