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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육의 배고픔 영의 배부름 그리고 주님의 긍휼[막8:1-13]
이 인생은 그렇다 누구에게나 고통이고 고난의 연속이다 믿는 우리는 안다 인생광야 허락하신 연단의 과정 십자가를 같이 지길 원하시는 좁은 길의 연속 그러기에 당연한 이 삶의 버거움과 힘듦이 꼭 그러해야만 하던가? 아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 인생을 반추해보았다 배고픔이 사실이었지만 그 배고픔을 넘어서는 기쁨과 행복이 있어왔다 누구에게도 확실히 증거해낼 간증거리들이 넘쳤고 넘치고 있음이다 배고프지만 안배고팠다 오히려 풍성했다 다시금 깨달았다 십자가는 사랑이다 그 분은 긍휼의 눈으로 지금도 날 보고 계시며 또 곧 내 배고픔을 채워주시리라 그게 믿어짐이 더 큰 기쁨이고 풍성한 배부름으로 다가옴은 주께서 기뻐하심이 맞으실 듯 싶다 참.. 감사하다 2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
신약 QT
2024. 3. 1.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