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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QT
세상의 언저리로 부터 돌이키기[마23:29-39]
주님 날개 아래 자유하다 오늘 내 할일 세상 끝에서 서성거림 돌이켜 주님 품안으로 뛰어들기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 돌아가리라 예수께서 '적나라하게 질타' 하신다. 이 세상, 이 풍조 작금의 행태를 그 온유한 분이 말씀하신 거라고는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톤으로 저주하신다. 그러하다심은 이 시대, 이세대의 타락의 정도가 어찌 이정도인가.. 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하심이다. 또,그렇다 함은 이제 '주하인' 내가 ,우리가 그만 세상에 아쉬움을 가지지 말라고 하심이시다. 아.. 그만 그들에게 미련을 가지고 그 세상의 풍조에 흔들..
신약 QT
2023. 3. 24.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