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냄새 (2)
발칙한 QT
아토피 청년이야기 후속편
어제 10.03 저녁에 집사람이 교회 기도하러 갔다. 사모님, 권사님, 우리 집사람은 매 저녁마다 교회를 위한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런데 닫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예전과는 다른 퀘퀘한 냄새가 교회를 가득채우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불을 켜고 자세히 보니 의자에 웬 청년이 누워서 자고 있더란다. ..
주변 얘기
2005. 10. 4.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