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 QT
주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렘45:1-5]
주하인
2018. 11. 21. 07:29
2010.05.12 묵상 시화 (←여기 or 사진↗ 누르면 연결 됩니다. ^^*)
탱자 나무에도
꽃이 피어난다
봄이되니 그 나무의 가시 끝에
아름다운 꽃이 핀다
그 추한 자태로 피워낸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은
주님 계신 그 하늘을
저리도 수 놓고 있구나
그렇다
아름답다 아름답지 못하다하는 모든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 만 자격이 있으시다
우리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 드러냄에 고정이 될 때
내 생김새와 내 자격에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
내 할 일은
오직 주님 하늘 아래에서
꽃 피울 일만 낭아 있을 뿐이다
2.바룩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5.네가 너를 위하여 큰 일을 찾느냐 그것을 찾지 말라 보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리리라 그러나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는 내가 너에게 네 생명을 노략물 주듯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