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지만 넘치고 고난이지만 감사함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 가능하다[수1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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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둘째로 시므온 곧 시므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라
9 시므온 자손의 이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취하였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 시므온 자손이 자기의 기업을 그들의 기업 중에서 받음이었더라
'시므온' 지파.
유다의 남은땅..^^; 을 나누어 받은...
10 셋째로 스불론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그들의 기업의 경계는 사릿까지이며
15 또 갓닷과 나할랄과 시므론과 이달라와 베들레헴이니 모두 열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스블론.
'짝퉁 베들레헴' -베들레헴의 영적 의미는 우리는 안다. 다윗과 예수 그리스도의 태생지... 그런데 그 곳은 유다지파의 땅이고 이름만 같은 베들레헴이다 ㅠ.ㅠ- 이다.
힘이 빠지려 한다. ㅠ.ㅠ
17 넷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잇사갈은 아래에 정리해 놓았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혜로운 지파로 묘사되었지만
역시 스블론과 더불어 아주 작은 나눔을 얻은 지파다.
시므온, 스블론, 잇사갈.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 우선, '여기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라는 말씀대로
완전 영적으로 재정비하고 기업을 나눈 지파의 두번째 부터 네번째에 해당한다.
.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허술하다.
유다지파의 보호아래.. 짝퉁 베들레헴에.. 아주 작은 기업나눔에... ㅠ.ㅠ
. '레아'를 어머니로 둔 공통점이 있다.
레아는 '눈이 약하다'는 표현과 더불어
라헬보다 훨씬 덜 사랑을 받은 여인이다.
어딘지 모자란듯한 뉘앙스의 여인이다.
그러나 '유다'와 더불어 많은 자손을 나았을 정도로
실제 현실적 사랑과 더불어 영적으로 많은 축복을 받은 여인이다.
아쉽고 2% 부족한 듯하지만 채울 거 다 채운...
오늘 말씀의 힌트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다.
가나안 땅,
정리의 싸움,
그를 통한 승리의 기록들을 채우고 나누고 정리하는 단계의
영적 상태의 '가나안'에 들어와서도
다시한번 '실로에 모여 여호와 앞에서 '
완전 정리한 모습으로
나누기 시작한 2-4째까지의 같은 모친 아래의 지파들.
세상적으로 보아
내 .. 늘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맞추어
어딘지 부족할 듯하지만
'하나님 안에서 그 부족함은 또다른 축복 ,
삶 속에서 나름 풍성한 채움으로 이루어져 가는 지파'
그런 개념이 아닌가 싶다.
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은
깨달아 지는 듯하다.
괜히 '정죄'하거나 '괜한 좌절 금지'다.
'하나님 앞에서'
그 어느것도 치우침이 없고 버려짐이 없다.
비록, 야곱의 레아처럼 '안력이 부족한 것' 처럼
사랑이 덜가는 여인처럼 보이지만
'유다'를 나았고
훨 많은 자녀를 가질 만큼 실제의 '육적 사랑 ^^;'을 누린 바 있으며
자녀들 조차 '뛰어나지 못한 ' 듯 보이지만
'유다'라는 걸출한 인물이
'레아'의 몸을 통하여 배출이 되지 않았던가?
결국 그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이어지는 영적 명문가... 말이다.
그를 통하여 '시므온'..
약한 형제가 보호받고 합력되어 선이 이루어지도록 하시는.. . .
그렇다.
하나님 안에서는
부족한게 부족한게 아니다.
결점이 결점이 아니다
고통이 고난 만은 아니다.
고난이 유익이고
고난은 십자가의 다른 유형이다.
부족함은 풍성한 이해의 기초이며
고난은 강함이 어떠함을 알게 되는 풍요의 기반이다.
하나님 안에서는
그게 너무도 당연하다는 말씀처럼 다가온다.
나.
내 삶에 대하여
너무 그렇게 가볍게 볼 거 아니며
슬프게 바라볼 일도 아님을
이제는 확연히 안다.
그렇다고 골방에 앉아
내 혼자 깨닫는
이 깊고도 풍요로운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타인들을
굳이 낮추어 보지도 말아야 함을
이제는 바야흐로 깨닫는다.
하나님이 그러셨다.
부족해 보이는 저들은
'가나안 땅, 실로의 여호와 앞에서 재정비하고'
축복을 나누고 있는 자들이며
어딘지 모르게 허술해 보이는 저들은
그들을 통해 또 모아지는 강한 유대를 누리게 하시고 계심이며
그들 중 누구를 통해
또 세상을 이끌어나갈 '유다' 같은
위대한 가문의 일원이 되게 하실 수도 있는거다.
그렇다.
내게도 그렇다.
흔들릴 일 없고
자랑할 일도 없으며
고민할 일도 크게 없다.
문제는 내가
오늘
주님 앞에 서서
주님의 말씀을 얼마나 기억해내며 하루를 살았고
주님의 기뻐하시는 삶의 결단을 얼마나 해냈는가
그를 통하여 '회개'와 감사를 얼마나 이루어 냈으며
모든 것 주께서 하실 것임을
내 얼마나 더 믿고 살아냈는가에 달렸을 뿐이다 .
나머지 다..
주님의 영역이다.
가볍다.
행복하다.
감사하다.
주님.
오늘 레아 모친을 통하여 태어난 자손들이
쭉 기업을 나눔을 봅니다.
그 안에서 짝퉁 베들레헴도
'형제지파 유다'를 통하여 의지하고 사는 삶,
홀로 조그맣게 '지혜'를 추구하며 고요하게 사는 삶...
그러나 그 싸움이
바야흐로 '가나안'.. 나눔의 싸움이고 정리의 싸움이며
그 안에서 '크기에 연연하지 않고 '
흐르듯 나누어 가지는 기업들을 보고 있습니다.
주여.
깨우치심 붙들고 또 하루 살아내길 원합니다.
거룩하고 귀하신 내 주여.
감사하고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ㄴㄴ
(( #1. 위 세 지파에 대한 설명 ))
시므온(Simeon) 지파
- 시므온의 배경
- 시므온은 야곱의 둘째 아들로, 레아가 낳은 아들 중 한 명입니다(창세기 29:33). 이름의 의미는 "들으셨다"는 뜻으로, 레아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고통을 들으셨다고 고백하며 지은 이름입니다.
- 시므온은 형제 레위와 함께 세겜 사건(디나 강간 사건)에서 복수를 위해 잔혹한 행동을 주도했습니다(창세기 34장).
- 시므온 지파의 특성
-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와 인접한 지역에 분배된 땅을 받았으나, 고유의 독립적인 영토는 크지 않았습니다(여호수아 19:1-9).
- 유다 지파의 영토 중 일부를 공유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며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와 융합되거나 중요성이 감소했다고 여겨집니다.
- 민수기에서 인구 조사 결과, 시므온 지파는 다른 지파에 비해 숫자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는데(민수기 1:23; 26:14), 이는 하나님께서 세겜 사건과 관련된 폭력의 결과로 징계를 내리셨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스블론(Zebulun) 지파
- 스블론의 배경
- 스블론은 야곱과 레아의 여섯째 아들입니다(창세기 30:20). 이름의 의미는 "거처" 또는 "귀히 여김"으로, 레아가 자신의 남편과의 관계를 생각하며 지은 이름입니다.
- 스블론 지파의 특성
- 스블론 지파의 땅은 가나안 북부에 위치하며, 지중해와 갈릴리 바다 사이에 위치해 무역과 교통의 중심지 역할을 했습니다(여호수아 19:10-16).
- 스블론 지파는 상업과 해상 활동에 능했던 지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 야곱의 축복에서, 스블론은 "바다의 해안에 살며 그의 경계가 시돈에 이를 것"이라는 예언을 받습니다(창세기 49:13).
잇사갈(Issachar) 지파
- 잇사갈의 배경
- 잇사갈은 야곱과 레아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창세기 30:18). 이름의 의미는 "값" 또는 "보상"으로, 레아가 자신의 수고를 인정받았다고 고백하며 지은 이름입니다.
- 잇사갈 지파의 특성
- 잇사갈 지파의 영토는 갈릴리 남부의 넓은 평야 지대였으며, 농업과 목축업이 번성했습니다(여호수아 19:17-23).
- 잇사갈 지파는 지혜롭고 통찰력이 있는 지파로 묘사되며, "시대의 흐름을 알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아는 사람들"로 칭송받습니다(역대상 12:32).
- 야곱의 축복에서 잇사갈은 "짐을 진 강한 나귀"로 비유되며, 노동을 통한 풍요로움과 순종을 나타냅니다(창세기 49:14-15).
(( #2. 스블론 자손에 속한 베들레헴과 진짜 베들레헴, 유다의...^^*))
스블론 지파의 베들레헴과 유다 지파의 베들레헴은 서로 다른 지역입니다. 성경에서는 두 지역을 명확히 구분하며, 이 둘은 이름은 같지만 위치와 역사적 맥락이 다릅니다.
1. 스블론 지파의 베들레헴 (베들레헴 스블론)
- 위치:
스블론 지파의 영토 안에 있는 베들레헴은 갈릴리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날 이 지역은 대개 나사렛에서 멀지 않은 북부 갈릴리 지방의 한 곳으로 추정됩니다. - 언급:
이 베들레헴은 성경에서 자주 언급되지 않으며, 주로 위치를 구체적으로 구분할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사사 입다의 후손인 입산이 여기에서 활동한 것으로 보입니다(사사기 12:8-10). - 특징:
스블론 지파의 베들레헴은 역사적, 신학적 중요성이 크지 않으며, 메시아의 예언이나 주요 사건들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2. 유다 지파의 베들레헴 (베들레헴 유다)
- 위치:
유다 지파의 영토 안에 있는 베들레헴은 예루살렘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유다의 산지 지역에 속합니다. - 언급 및 중요성:
유다 지파의 베들레헴은 성경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다윗의 고향: 다윗 왕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입니다(사무엘상 16:1).
- 메시아의 탄생지: 미가 선지자는 메시아가 이곳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하였고(미가 5:2), 예수님이 실제로 이곳에서 태어나셨습니다(마태복음 2:1; 누가복음 2:4-7).
-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 룻기가 전개되는 주요 배경이 바로 유다 지파의 베들레헴입니다. 이곳에서 룻과 보아스가 결혼하여 다윗 왕의 조상이 됩니다.
3. 두 베들레헴의 차이점 요약
((#3. 시므온과 유다와의 관계))
시므온(Simeon) 지파와 유다(Judah) 지파는 이스라엘의 12지파 중 두 지파로, 특별히 서로 인접한 지리적 위치와 연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둘의 관계를 성경과 역사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1. 형제로서의 관계
- 시므온과 유다는 야곱과 레아 사이에서 태어난 형제들입니다(창세기 29:33-35).
- 시므온은 레아의 두 번째 아들로, 유다는 네 번째 아들입니다.
- 혈연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유다와 시므온은 이스라엘 12지파 중에서도 자연스러운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배경이 되었습니다.
2. 가나안 땅 분배와 연합
- 가나안 땅 분배에서 시므온 지파는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지역을 받지 않고, 유다 지파의 영토 내에 분배를 받았습니다(여호수아 19:1-9).
- 유다 지파가 할당받은 땅이 넓었기 때문에, 시므온 지파가 그 지역 안에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 "시므온 자손의 기업은 유다 자손의 기업 중에서 얻었으니 이는 유다 자손의 분깃이 자기들에게 너무 많으므로"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여호수아 19:9).
3. 협력과 동맹
- 성경에서는 시므온과 유다가 함께 싸운 기록이 있습니다.
- 사사기 1:3에서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에 도움을 요청하며 말합니다:
"유다 자손이 그 형제 시므온 자손에게 이르되 우리와 함께 가서 우리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올라가자. 우리가 또한 네 제비 뽑은 땅에 함께 가리라."
이 구절은 두 지파가 서로 협력하여 가나안 땅을 정복했음을 보여줍니다.
- 사사기 1:3에서 유다 지파가 시므온 지파에 도움을 요청하며 말합니다:
4. 시므온 지파의 약화와 유다 지파와의 동화
- 시므온 지파는 시간이 지나며 점차 인구가 줄고 약화되었습니다.
- 민수기 1장과 26장의 인구 조사를 비교해 보면, 시므온 지파는 약 59,300명에서 22,200명으로 크게 감소합니다.
- 이러한 약화로 인해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에 동화되었고, 역사적으로 독립적인 역할은 감소했습니다.
- 유다 지파는 이스라엘 전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에 의존적인 관계가 강화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5. 영적 의미
- 유다 지파는 메시아(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지파로서, 성경 전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시므온 지파는 유다 지파 안에서 살아가며 그 역할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이는 약한 지파가 강한 지파와 함께 협력하고 연합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참여하는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결론
시므온과 유다는 혈연적으로도 가까운 관계였고, 가나안 땅 정복과 분배 과정에서도 깊이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시므온 지파는 점차 유다 지파의 영토에 동화되며 독립적인 역할이 줄어들었지만, 이 둘의 관계는 협력과 연합의 좋은 예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4. 레아에 대하여 ))
**레아(Leah)**는 성경에서 야곱의 첫 번째 아내이자 이스라엘 12지파의 주요 조상들이 된 여인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하신 여인입니다. 레아의 생애와 역할을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레아의 배경
- 레아는 라반의 첫째 딸로, 야곱의 외삼촌이자 장인인 라반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창세기 29:16).
- 그녀는 야곱의 사랑을 받았던 라헬의 언니이며, 성경은 그녀를 "눈이 나약하다(혹은 부드럽다)"고 묘사합니다(창세기 29:17).
- "눈이 나약하다"는 표현은 아름다움에 대한 라헬과의 비교일 가능성이 있으며, 라헬은 외모가 아름다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 야곱과의 결혼
- 야곱은 라헬을 사랑했지만, 라반의 속임수로 인해 야곱은 먼저 레아와 결혼하게 됩니다(창세기 29:21-25).
- 당시 관습에 따라 장녀가 먼저 결혼해야 했다는 이유로, 라반은 야곱에게 라헬 대신 레아를 아내로 줍니다.
- 결국 야곱은 7년을 더 일하며 라헬과도 결혼하게 되고, 레아는 야곱의 첫 번째 아내가 되었지만 남편의 사랑을 얻지 못했습니다.
3. 레아의 아들들
- 하나님께서는 레아가 사랑받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그녀의 태를 여셨습니다(창세기 29:31).
- 레아는 야곱에게 6명의 아들과 1명의 딸을 낳았으며, 이는 이스라엘 12지파의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
- 그녀의 여종 실바를 통해 갓과 아셀을 낳음으로, 레아를 통해 이스라엘 12지파 중 8지파가 태어났습니다.
- 딸 디나도 그녀가 낳았습니다(창세기 30:21).
- 유다 지파는 메시아(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를 통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마태복음 1:3).
4. 레아의 신앙과 하나님과의 관계
- 레아는 남편의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그녀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자녀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 그녀의 아들들의 이름은 그녀의 고통과 하나님의 은혜를 반영합니다.
- 르우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을 돌아보셨다"(창세기 29:32).
- 시므온: "여호와께서 내가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다"(창세기 29:33).
- 유다: "이제는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창세기 29:35).
- 유다의 이름을 통해 그녀는 남편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보입니다.
5. 레아의 최후
- 레아는 야곱과 함께 그의 가족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살았으며, 야곱의 요청으로 헤브론의 막벨라 굴에 묻혔습니다(창세기 49:31).
- 이는 레아가 야곱에게 있어 결국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음을 보여줍니다.
- 라헬은 베들레헴 근처에서 죽었고 그곳에 묻혔기 때문에, 레아는 야곱의 가족 묘지에서 안식한 아내가 되었습니다.
6. 레아의 신학적 의미
- 레아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택을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 인간적인 관점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무시당했지만, 하나님은 그녀를 통해 메시아의 계보를 이어가셨습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나 인간의 평가가 아니라 내면과 믿음을 보신다는 점을 나타냅니다.
레아와 오늘날의 교훈
- 레아는 세상적인 사랑과 인정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의 가치를 발견한 여인입니다.
- 그녀의 삶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믿음의 본보기가 됩니다.
**"여호와께서 나의 고통을 돌아보셨다"(창세기 29:32)**라는 그녀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고통 중에도 함께하신다는 위로를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 기도 만이 살길입니다.